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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지금 잡은 작은 손이 바로 나의 손이란다!"
지극히 작은 자의 손을 잡을 때 당신은 예수님의 손을 잡고 있는 것이다!
꿈을 잃은 아이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양육하는 한국컴패션의 기적과 감동의 이야기!
한 생명, 한 생명이 살아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이렇게 말씀해주고 계신 것 같습니다.
"너희가 나와 함께해주어서 고맙다."
하나님의 시선으로 어린이를 바라볼 때
진짜 아버지의 마음을 만나다!
“고맙다” 한국컴패션 대표 서정인 목사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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