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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시대는 하나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섬겼습니다.
은혜보다 심판으로 이스라엘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사랑으로 은혜로 섬기다보다는
자신이 죽임 당하지않도록 심판 당하지 않도록 두렵고 떨린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겼을거라 생각 듭니다.
그리고 현재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종교와 철학과 선행과 도덕과 양심으로
구원에 이르도록 노력하며 힘쓰고 있으며 누구는 무신론으로 자신만의 생각과 판단으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이를자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셔서 죽으심으로 아버지께 이르는 길이 되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와 나 사이의 막힌담을 허무시고 담대히 아버지앞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화평케 하셨습니다. 더이상 아버지 하나님이 심판자처럼 두려운 존재가 아닌
때론 온유하시고 엄하시고 매를 들으시거나 사랑으로 안아주시는 아버지하나님이
되어주셨습니다.
인생의 진리 문제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은혜의 길, 진리의 길, 구원의 길이 되어주는
다리가 되어주셨습니다. 더이상 인생의 진리와 구원의 문제로 고민 하실 필요 없습니다.
예수님만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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