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으로기도하자/CCM
차원이 다른 소울과 감성이 그에게서 느껴집니다.
지미선의 굿송 할렐루야입니다.~
소향 이후로 시원한 가창력을 찾아 보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감격스런 찬양을 들을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굿송1기 사역자 지미선 자매가 부른 '할렐루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