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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그림 5집 - 정상을 넘어 시와 그림 다섯번째 이야기
많이 힘든 걸 알아 얼마나 참기 힘드니
언제쯤 웃었는지 기억은 있니
많이 지친 것 알아 더 이상 걷기 힘드니
길이 없다고 해도 너 포기하지마
지금은 너의 미래가 끝이 없다고 느낄지 몰라도
우리가 알지 못했던 새로운 빛이 저 너머에 있단 걸
너 포기하지 말고 너의 남은 산으로 올라가
이곳은 정상이 아냐 너도 알잖아
너의 정상은 더 위인 걸
너 제발 용기를 내 너의 날개 여기서 꺾지 마
조금만 더 힘을 내고 견딜 수 있다면
넌 정상에서 웃을 수 있어...
많이 지친 것 알아 더 이상 걷기 힘드니
길이 없다고 해도 너 포기하지마
지금은 너의 미래가 끝이 없다고 느낄지 몰라도
우리가 알지 못했던 새로운 빛이 저 너머에 있단걸
너 포기하지 말고 너의 남은 산으로 올라가
이곳은 정상이 아냐 너도 알잖아
너의 정상은 더 위인 걸
너 제발 용기를 내 너의 날개 여기서 꺾지 마
조금만 더 힘을 내고 견딜 수 있다면
넌 정상에서 웃을 수 있어
조금만 더 힘을 내고 견딜 수 있다면
넌 정상에서 웃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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