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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욱? 김성희(드리머스), 최려옥(마커스), 이은혜(프론티어즈) 등 모던워십팀 실력파 보컬들과 서울 음대 출신 바리톤 주영 목사, 수원시립합창단 테너 최승규 등 영성 깊은 클래식 보컬들이 일곱 가지 다양한 장르의 노래들을 서로 다른 목소리와 톤으로 부른다. 모던워십팀 드리머스의 코러스까지 어우러져 풍성하게 넘쳐 흐르는 기쁨의 새 노래들은 날마다 우리를 채우시는 ‘데일리브레드’ 되신 주님만을 향해 달리는 우리의 경주이자 콘서트이다. 한국 최고의 스튜디오 엔지니어 강인성의 믹스와 마스터링을 거쳐 많은 이들의 기도와 눈물, 땀으로 수확한 첫 앨범을 내며 기타리스트 심재현은 이제야 홀가분하다. 미국 MI대 기타전공 유학생 시절, 앞길이 막막할 때 주님께 드린 서원, ‘가스펠 앨범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겠다’고 약속한 것을 드디어 지켰기 때문이다. 현재 퓨전밴드 ‘스트레인지메이저’ 기타리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는 상하고 어두운 인생에도 찾아오셔서 새 길을 내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오늘도 그 길을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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