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마음에 생채기가 난 사람은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계속 마음에 품게 된다.
악한 영은 대부분 분노나 미움으로 그 상처를 확대시킨다.
판단은 분노나 미움을 촉발하게 마련이다.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_ 렘 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