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갓피플만화
잠 못이루는 밤에 잠언 말씀이 생각나 묵상했습니다.만물을 지으신 전능한 하나님을 느끼게 되었고그 하나님앞에서 인간적인 경험과 계획을 모두 내려놓고하나님의 섭리와 전능하심에 엎드리는 것이 세상사는 지혜임을 다시끔 느끼게 되었습니다.물론 하나님이 알아서 하시겠다는 믿음만으로가만히 있자는것이 아닙니다.성령의 감동을 받은 후 움직여야 합니다.쉽지가 않죠?저도 그려놓고 잘 안되더군요..같이 잘해봅시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