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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매일 기쁘게] 광야를 지나 단단해졌어요, 트로트계의 원조 가수 문희옥 집사 간증 
질퍽질퍽한 비포장도로.. 
하지만 
맨땅보다 단단한  
비 온 뒤의 굳어진 땅!  
우리나라 속담으로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사람 또한 
고난의 시간을 겪은 뒤에 
더 단단해진다!! 
데뷔 35년차!! 
트로트의 여왕! 
트로트계의 원조이자  
여왕 문희옥 집사 
"비가 온 뒤에  
       인생이 더 단단해졌어요!" 
과거 리즈시절 1주일 만에  
360만장 음반 판매 기록 
1980년대 아이유였다?! 
화려한 무대 위, 누구보다  
잘 나가던 그녀에게.. 
갑작스레 찾아온 고난의 시간... 
인생의 장마 속에  
           찾아와 주신 하나님! 
비온 뒤 땅이 굳듯 
광야를 지나 
더욱 단단해졌다고 고백하는 
가수 문희옥 집사의 이야기.. 
.
간증을 통해 은혜의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문희옥 #문희옥집사 #내가매일기쁘게 #트로트원조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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