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크리스천 정신과의사가 알려주는 나의 마음 돌보기 - 조이의원 한혜성 원장

축복의통로 2021. 5. 2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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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정신과의사가 알려주는👩‍⚕️ 나의 마음 돌보기🩺ㅣ새롭게하소서ㅣ조이의원 한혜성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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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의 만남-한혜성 대표원장] “건강한 신앙인이라면 ‘마음의 병’ 드러내야”

정신질환을 향한 편견은 아직 견고하다. 편견의 벽은 교회에서 더 두꺼워진다. 암이나 당뇨 환자가 의사와 상담하고 약을 처방 받는 건 당연하게 여기지만,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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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을 앓는 기독교인을 위한 책을 낸 계기가 있을까요.

“정신과 수련의 때부터 기회가 닿는 대로 교회 안에서 편견으로 고생하는 환자를 돕고 싶었습니다. 진료실에서 만난 이들에게도 같은 신앙인으로서 전하고픈 이야기가 있었고요.”

-‘기독교인이라도 신앙과 의지로 모든 마음의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자세는 위험하다’고 했습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84441&code=23111312&sid1=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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