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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감옥에서 들은 말,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해봐" - 목숨을 건 탈출! 이제는 하나님 품에서 행복합니다!
[내가 매일 기쁘게] 탈북민 아코디언 연주자 "윤설미" 
감옥에서 듣던 마지막 한마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불현듯 떠오른 어린 시절 아버지와의 대화 
'성탄절 이야기', '예수그리스도의 탄생' 
. 
. 
목숨을 건 탈출.. 
하지만 얼마 못가 다시 붙잡혔습니다. 
절박한 상황속에서 간절히 붙잡은 건 기도였습니다.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윤설민 #아코디언 #내가매일기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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