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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목사

  • [겨자씨] 과거 허물로 미래를 막지 말라

    2012.12.27 by 축복의통로

  • [겨자씨] 가짜는 조금만 섞여도 가짜다

    2012.12.15 by 축복의통로

[겨자씨] 과거 허물로 미래를 막지 말라

중국의 신화시대부터 13세기까지 역사를 정리한 ‘18사략’에 나오는 이야기다. 공자의 손자인 자사가 위후에게 죽변이라는 사람을 장군으로 기용하면 좋겠다고 추천했다. 자사의 추천을 받은 위후는 죽변의 과거 일을 들먹이며 등용을 거부했다. 죽변이 이전에 달걀 두 개를 훔친 적이 있다는 것이다. 그때 자사는 위후에게 다음과 같이 권면하여 죽변이 중용되게 도왔다. “사람을 쓰고 기용하는 일은 목수가 나무를 다루는 것과 같습니다. 나무가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을 때 나쁜 점은 잘라내고 좋은 점을 살리면 좋은 재목으로 쓸 수 있습니다. 나무에게 약간의 흠이 있다고 전체를 버릴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달걀 두 개의 일로 사람 전체를 버리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약점과 결점이 있다. 그 결..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2. 12. 27. 23:17

[겨자씨] 가짜는 조금만 섞여도 가짜다

쌀밥에 약간의 보리가 섞여도 쌀밥이 아니라 보리밥이 된다. 보리의 비율이 얼마나 들어있느냐가 아니라 보리가 들어갔느냐 안 들어갔느냐가 중요하다. 진짜 휘발유에 1%의 다른 것이 섞여도 유사휘발유가 된다. 진짜와 가짜의 차이는 대단한 것이 아니다. 식품에 약간의 곰팡이가 피거나 약간의 나쁜 물질이 들어가도 불량식품이 된다. 건전한 식품과 불량의 차이는 대단한 것이 아니다. 진짜에 조금만 다른 것이 섞이면 가짜가 되고 만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온전히 세대를 본받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야 한다. 내 안에 있는 이 세대를 본받는 모든 것을 버리지 않으면 진짜가 될 수 없다. 옛 사람을 모두 버리고 심령이 온전히 새롭게 될 때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자신을 따르는 제자..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2. 12. 1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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