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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사랑밭새벽편지

  • 천재 첼리스트 여명효 - 사랑밭새벽편지

    2015.10.07 by 축복의통로

  • 맹사성의 자만 - 사랑밭새벽편지

    2015.10.06 by 축복의통로

  •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 윤동주

    2015.10.05 by 축복의통로

  • 여보세요? 아빠! - 사랑밭새벽편지

    2015.10.04 by 축복의통로

  • 내가 비상할 수 있는 이유 - 사랑밭새벽편지

    2015.10.03 by 축복의통로

  • 위기 - 사랑밭새벽편지

    2015.10.02 by 축복의통로

  • 마을효과(빌리지이펙트) - 사랑밭새벽편지

    2015.10.01 by 축복의통로

  • 어머니의 요리 - 사랑밭새벽편지

    2015.09.25 by 축복의통로

천재 첼리스트 여명효 - 사랑밭새벽편지

천재 첼리스트 여명효 누군가 이 어머니에게 왜 장애 아이를 낳았느냐고 물어본다면, 어머니는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세상 어느 누구든 자신의 인생계획에 ‘장애 부모’는 없기 때문입니다 결혼 후 5년 만에 가까스로 얻은 아이가 조금 다른 특별함을 가진 자폐아이라면 당신은 어떠시겠습니까? 하늘이 무너지는 심경일까요 하늘에게 감사하는 마음일까요 예상하지 못 했던 고통과 마주했을 때, 세상 모든 것을 감사로 대하는 위대한 어머니가 여기 있습니다 “찰칵!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아이의 옷차림을 찍는 것이 하루의 시작입니다 문을 열고 집 밖으로 나가버리는 명효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그래도 하루를 같이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태초의 짐승 모습 그대로 괴성을 지르는 건 기본이고 한 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

마음으로기도하며/사랑밭새벽편지 2015. 10. 7. 10:47

맹사성의 자만 - 사랑밭새벽편지

맹사성의 자만 조선시대 세종 때 우의정을 거쳐 좌의정까지 지낸 맹사성(1360~1438)의 일화이다 천하제일의 수재였던 그는 19세에 장원급제하여 자만한 마음을 한껏 품고 고승을 찾았는데… 고승이 맹사성과 대화를 하면서 찻잔에 차를 붓고 있었다 맹사성이 고승에게 질문을 한다 “군수로서 지표를 삼아야 할 좌우명이 무엇이 있습니까?” “나쁜 일하지 말고 착한 일하면 됩니다” “그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 아닙니까?” 그때 고승이 부은 찻잔에 차가 넘치고 있었다 “찻잔에 차가 넘치지 않습니까? 지금 무엇을 하시는 겁니까?” “찻잔이 넘쳐 바닥을 적시는 것은 아시면서, 지식이 넘쳐 인품을 망치는 것은 어찌 모르십니까?” 당황한 맹사성을 부끄러움에 황급히 일어나 자리를 뜨려다 방문 상단에 머리를 부딪히고 말았..

마음으로기도하며/사랑밭새벽편지 2015. 10. 6. 11:37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 윤동주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내 인생의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물어볼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을 사랑했느냐고 물을 겁니다 그때 가벼운 마음으로 말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많은 사람들을 사랑해야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열심히 살았느냐고 물을 겁니다 그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맞이하고 있는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여 살아야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 일이 없었느냐고 물을 겁니다 그때 나는 후회 없이 말할 수 있도록 사람들에게 상처 주는 말과 행동을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삶이 아름다웠느냐고 물을 겁니다 나는 그때 기쁘게 대답할 수 있도록 내 삶의 날들을 기쁨으로 아름답게 ..

마음으로기도하며/사랑밭새벽편지 2015. 10. 5. 11:23

여보세요? 아빠! - 사랑밭새벽편지

여보세요? 아빠! 문득 휴대전화 케이스가 아빠 것 같다는 말에 아버지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버지께 전화를 거는 아들 설마 영상처럼 많이 건다고 싫어하진 않으시겠죠? ---------------------------------------- 타향살이에 힘들고 지쳐도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전화 한통 드려요.^^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사랑밭새벽편지 2015. 10. 4. 09:53

내가 비상할 수 있는 이유 - 사랑밭새벽편지

내가 비상할 수 있는 이유 - ‘청춘의 문장들’이라는 책에서 이런 글이 있습니다. - 집이 있어 아이들은 떠날 수 있고 어미 새가 있어 어린 새들은 날갯짓을 배운다 내가 바다를 건너는 수고를 한 번이라도 했다면 그건 아버지가 이미 바다를 건너왔기 때문이다 지금 사회라는 바다에서 날 수 있는 것 어릴 시절부터 보살펴준 어머니의 날갯짓과 이 바다를 건너봤던 아버지의 응원이 있기에... - 윤성민/그린월드 담당 리더 - ---------------------------------------- 더 넓은 사회라는 바다에서 날갯짓을 펼치고 있는 멋진 당신! - 그 날갯짓이 나비효과를 불러올 겁니다^^ - 티아모 - 희망의 날개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사랑밭새벽편지 2015. 10. 3. 21:10

위기 - 사랑밭새벽편지

위기 A : "위기가 왔다고 왜 울고불고 하는가?" B : "위기는 위기가 왔을 때 이때가 절호의 기회라는 뜻이지" - 소 천 - ---------------------------------------- 위기는 '위험과 기회'의 준말입니다 - 어차피 올 위기라면 웃으며 기회로 잡자고요!^^ - To Dream - 아침을 밝히는 빛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사랑밭새벽편지 2015. 10. 2. 12:15

마을효과(빌리지이펙트) - 사랑밭새벽편지

마을효과(빌리지이펙트) 이탈리아의 사르데냐 섬은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장수촌이다 100세 이상의 노인 숫자는 세계 장수도시와 비교했을 때 무려 6배 이상이나 된다 비결은 바로 이웃과 얼굴을 마주 보며 친밀한 접촉을 갖는 것이라고 한다 그 이면에는 끈끈한 가족과 이웃의 나눔의 정신이 있다 사람은 사회라는 옷을 입고 사는데 공동체를 떠나면 추위와 가난을 느끼게 된다 사회적인 공동체 만남은 치매 확률을 낮추고 평균수명을 외톨이보다 15년 이상 연장시킨다 그 이유는 사람들과 접촉하게 되면 인체가 만들어내는 마약성분이 아드레날린이나 코르티 코스테로이드 같은 호르몬으로 바뀌어 스트레스 요인을 약화시키기 때문이다 - 방정환/월드쉐어 회장 ('빌리지 이펙트'를 읽고) - --------------------------..

마음으로기도하며/사랑밭새벽편지 2015. 10. 1. 11:21

어머니의 요리 - 사랑밭새벽편지

어머니의 요리 우리 어머니는 예전부터 몸이 약하셨다 그래서인지 어머니가 만든 도시락은 항상 초라했으며 보기 좋지 않았다 아무리 음식이 멋보다는 맛이라지만, 깨지고 터지고 타버린 반찬뿐... 나는 친구들에게 그런 도시락을 보이는 것이 부끄러워 매일 도시락을 쓰레기통에 내다 버렸고 학교 식당에서 사 먹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가 매우 기뻐하는 표정으로 ‘오늘은 네가 좋아하는 새우 반찬이야’라며 귀띔해 주셨다 들뜬 마음으로 도시락을 열어보았지만 새우와 같이 들어있던 계란은 다 터지고 모양도 찌그러지고, 음식이 섞여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냥 쓰레기통에 버렸다 사춘기에 멋만 부리던 나는 엄마 사랑은 뒷전이었다 그날따라 집에 돌아온 나에게 어머니가 물었다 "오늘 도시락 맛있었어? 어땠어?"하고 자꾸 ..

마음으로기도하며/사랑밭새벽편지 2015. 9. 2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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