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통로

하나님은 그림을 그리십니다.아픔의 눈물을 닦아줄지우개 그리고 연필계속 써야죠..세상에 아픔이 없는 사람이 없고슬픔이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누구나 겪을 아픔과 고통속에서희망이라는 내일을 계속해서하나님도 우릴 위해 쉬지 않고 그림을 그리시고 계신다는 사실 잊지 맙시다. 힘 냅시다.~ ^^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수능이 끝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학생들이 생기지 않도록 우리 함께 기도해요..! 수험생 화이팅!!!

여러분 아시죠?! 주님이 당신을 사랑하신다는 사실!! 지금도 당신을 기다리고 계세요 주님의 따스한 보호하심과 사랑안에서 오늘도 승리!! 그러나 주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기뻐하며 주의 보호로 말미암아영원히 기뻐 외치고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은 주를 즐거워하리이다 But let all who take refuge in you be glad; let them ever sing for joy.Spread your protection over them, that those who loveyour name may rejoice in you. 시편 5 : 11 / Psalms 5 : 11 [NIV]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고개들어 하늘을 보세요. 하나님이 더 좋은 것으로 준비해놓으셨습니다.

당신은 진짜의 길을 가고 있습니까? 혹여 당신이 가고 있는 길이 가짜라면, 당신이 알고 있는 것이 거짓이라면, 당신은 돌아가는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진짜를 뛰어넘어 참 진리의 길을 가야 합니다 가짜가 진짜라고 우기는 세상 진짜가 가짜가 되는 웃기는 세상에서 당신은 믿음만으로 가고 있습니까? 이제는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왜 이것이 진짜인지? 왜 이것이 가짜인지를 정확하게 말씀으로 짚어보는 길만이 당신이 사는 참세상이 됩니다

*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롬5:3~4)

" 슬픔, 고통, 무기력함, 시기, 질투, 욕심, 자존심, 비방, 비판, 두려움, 미움, 분냄"이 모든 것은 사단의 형상. 우리의 옛사람입니다. 어두움이 가득할때...소리쳐보세요. "어두움아 물러가라." "사단아 물러가라." 아무리 큰 죄를 지었더라도... 죄 때문에 주님을 멀리하지 마세요. 죄를 고백하는 그 순간부터, 우리 주님은 우리의 죄값을 등 뒤로 던져버리시니까요. 우리의 죄는 주님의 보혈만으로 씻을 수 있습니다. 십자가를 묵상하세요. 주님의 사랑...그 따스한 사랑과 빛을 다시 느껴보세요. 출처 : -SENA 묵상카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