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 하박국 3장 17~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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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초 낭독회란?]
말씀이나 책을 소리내어 읽어 본 사람은 압니다. 그 작은 행동이 영혼에 얼마나 깊은 울림을 주는지. 심지어는 읽자 마자 눈물이 주르륵 흐를 때도 있습니다. 그렇게 진심만 있다면 그 구절은 순식간에 마음에 닿습니다. 숨 돌릴 틈 없이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100초는 감지못할 시간이지만 그 100초에 진심이 담긴다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아버지의 진심이, 위로가 흐르는 100초 낭독이 된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