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배운대로 기도수첩을 썼네
쪽마다 빽빽하게 내 소원을 적네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은 이뤄졌네 but
안이뤄진 기도는 어떻게 된 거래
애당초 기도라는게 대체 뭐야
무당의 굿과 스님의 목탁
터번을 쓴 이슬람 금식하는 라마단과
내 기도가 차이가 있긴 한가
본질적 차인 하나님은 인격
따라서 내 얘길 듣고 대답도 하셔
흔히들 말하듯 기도가 대화라면
당연히 필요한건 듣는 과정
안테나 주파수는 성경에 맞추고
내 목소리 내 뜻은 0에 낮추고
세미하게 들리는 주의 음성을 들어
들었으면 그 뜻 그대로 받들어
빌고 비는게 기도가 아냐
차라리 굿을 해 뭐가 달라
자아가 비는게 기도란 말야
빌고 비는게 기도가 아냐
차라리 굿을 해 뭐가 달라
자아가 비는게 기도란 말야
나는 사라지고 주가 살아지는 것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런사람을 본적 없어 물음표 하나를
찍었지 먼저가 순서가 아닌 순위임을
다들 알고있는 거겠지 순수한 믿음이
아닌 명예와 부 노후를 말리부에서
편히 쉬고 싶은 마음 빌고 빌고
빌어도 안되지 배웠잖아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라고 기본은
지켜야해 비켜 개독교 대놓고
말하니 조금 찔려 귀있는 자는
듣겠지 내 얼굴에 침 뱉는 꼴
그래도 뱉어 그래서 나아진다면
항상 말해 갈라디아서 2장 20절
이게 내 비전 내가 죽고 주께서 사는 삶이래
그래서 구할 것은 나를 죽이는 인내
빌고 비는게 기도가 아냐
차라리 굿을 해 뭐가 달라
자아가 비는게 기도란 말야
빌고 비는게 기도가 아냐
차라리 굿을 해 뭐가 달라
자아가 비는게 기도란 말야
나는 사라지고 주가 살아지는 것
주가 살아지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