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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18:20 2

날마다 좋은 날(잠 18:20) -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하나님은 이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우리는 입술의 말로 내 운명을 창조해 간다. 어떤 사람은 부정적인 말로 자기 인생을 부정적으로 끌고 다닌다. 어떤 사람은 긍정적인 말로 자기 인생을 희망으로 끌고 다닌다. 결국 인생은 자기가 뿌린 생각과 말의 열매인 것이다(잠 18:20). 십자가에 매달린 우편 강도처럼 말을 복되게 하면 죽음의 자리에서도 영생을 얻게 되는 것이다. 골로새서 4장 6절에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고 말씀하셨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말로 상처를 주고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말하는데도 기술이 필요하다. 항..

부모들의 말과 행동이...(잠 18:20) -「현명한 부모가 되라」

부모들의 말과 행동이... 부모들이 일상에서 하는 말이나 행동이 아이들의 잠재의식 속에 누적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부모의 말과 행동이 자녀의 일생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무서운 사실이다.「현명한 부모가 되라」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말미암아 배부르게 되나니 곧 그의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말미암아 만족하게 되느니라 (잠 18:20)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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