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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223

믿는 사람의 문제 결정 방식(시40:16)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믿는 사람의 문제 결정 방식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인생의 중요한 문제를 결정하는 방식을 일견해보면 그가 하나님과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그의 삶에서 하나님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 분이신지 쉽게 알 수 있다. "주를 찾는 자는 다 주 안에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는 항상 말하기를 여호와는 위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시40:16)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긴밀한 관계(시22:19)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긴밀한 관계난관에 처할 때 우리는 첫 반응에 하나님을 찾기보다 익숙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한다. 하나님의 존재는 인정하지만 하나님과 긴밀한 관계를 가지지 못한 상태이다. "여호와여 멀리 하지 마옵소서 나의 힘이시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시22:19)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나의 우선순위(암5:14)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나의 우선순위나의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는 종종 우선순위에서 밀린다. 개인의 관심사가 하나님이 오늘 나를 통해서 이루고자 하시는 일보다 우선시된다. 하나님의 ‘간섭’이 귀찮아진다. "너희는 살려면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지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과 같이 너희와 함께 하시리라" (암5:14)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께 양도함(잠24:14)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께 양도함미래를 맡긴다는 것은 앞날의 방향과 문제에 대하여 하나님께 뜻을 묻고 그 뜻을 따라 결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 권한을 하나님께 양도하는 것이다."지혜가 네 영혼에게 이와 같은 줄을 알라 이것을 얻으면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잠24:14)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누구의 평가에 더 관심 있는가?(마6:33)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누구의 평가에 더 관심 있는가?과연 우리는 사람들의 평가보다 하나님의 반응에 대한 관심이 더 크다고 할 수 있는가? 누구의 평가에 관심을 쏟는가에 따라, 시간과 에너지와 노력을 어디에 어떻게 쏟을지가 결정된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6:3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 앞에 내려놓음(사14:27)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 앞에 내려놓음하나님은 내가 나의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당신 앞에 내려놓기를 기다리신다. ‘나는 누구를, 그리고 무엇을 두려워하는가’가 그 사람의 삶의 방향과 방식을 결정한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하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며 그의 손을 펴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돌이키랴" (사14:27)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안전하다(시119:71)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안전하다광야에서의 고난이 크면 클수록 하나님께 자신의 미래를 맡기는 것이 더 쉬워진다. 내가 삶을 이끌어가는 것보다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더 안전하다는 사실을 몸소 체험하게 되기 때문이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119:7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우리 가운데 이루심(시119:67)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우리 가운데 이루심광야에서 우리는 우리의 지식과 경험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분의 일을 우리 가운데 이루시는 것을 목도하게 된다.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시119:67)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낌(사40:31)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낌스스로 원하든 원치 않든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 처해 막막한 가운데 살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더욱 구체적으로 느낄 수 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사40:3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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