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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큐티 17

형편을 알고 배려하시는 자비의 하나님 (레위기 27:14~25) - 생명의삶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레위기 27:14 - 27:25 14 만일 어떤 사람이 자기 집을 성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려 하면 제사장이 그 우열 간에 값을 정할지니 그 값은 제사장이 정한 대로 될 것이며 15 만일 그 사람이 자기 집을 무르려면 네가 값을 정한 돈에 그 오분의 일을 더할지니 그리하면 자기 소유가 되리라 16 만일 어떤 사람이 자기 기업 된 밭 얼마를 성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려 하면 마지기 수대로 네가 값을 정하되 보리 한 호멜지기에는 은 오십 세겔로 계산할지며 17 만일 그가 그 밭을 희년부터 성별하여 드렸으면 그 값을 네가 정한 대로 할 것이요 18 만일 그 밭을 희년 후에 성별하여 드렸..

언약을 버린 민족, 파멸을 선고받다 (예레미야 22:1~9) - 생명의삶

예레미야 22:1 - 22:9 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는 유다 왕의 집에 내려가서 거기에서 이 말을 선언하여 2 이르기를 다윗의 왕위에 앉은 유다 왕이여 너와 네 신하와 이 문들로 들어오는 네 백성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니라 3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정의와 공의를 행하여 탈취당한 자를 압박하는 자의 손에서 건지고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거나 학대하지 말며 이곳에서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 4 너희가 참으로 이 말을 준행하면 다윗의 왕위에 앉을 왕들과 신하들과 백성이 병거와 말을 타고 이 집 문으로 들어오게 되리라 5 그러나 너희가 이 말을 듣지 아니하면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노니 이 집이 황폐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6 여호와께서 유다 왕의 집에 대하여 이와 같이..

불같은 심판 때에 주권자가 정한 생명의 길 (예레미야 21:8~14) - 생명의삶

예레미야 21:8 - 21:14 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노라 너는 이 백성에게 전하라 하셨느니라 9 이 성읍에 사는 자는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죽으려니와 너희를 에워싼 갈대아인에게 나가서 항복하는 자는 살 것이나 그의 목숨은 전리품같이 되리라 10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얼굴을 이 성읍으로 향함은 복을 내리기 위함이 아니요 화를 내리기 위함이라 이 성읍이 바벨론 왕의 손에 넘김이 될 것이요 그는 그것을 불사르리라 11 유다 왕의 집에 대한 여호와의 말을 들으라 12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다윗의 집이여 너는 아침마다 정의롭게 판결하여 탈취당한 자를 압박자의 손에서 건지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너희의 악행 때문에 내 분노가 불같이 일어나서..

네가 입맞춤으로 인자를 파느냐? - 오늘의큐티<by 원용일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네가 입맞춤으로 인자를 파느냐?“예수께 입을 맞추려고 가까이 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유다야 네가 입맞춤으로 인자를 파느냐 하시니.” (누가복음 22:48)말씀을 생각하며 겟세마네 동산에서 피땀 흘리는 기도를 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이 함께 기도해주기를 바라셨지만 그들은 기도하지 못했습니다. 그곳을 떠나려고 할 때 그들 일행 앞에 한 무리가 다가왔는데 열 두 제자 중 하나인 유다가 그 앞에 있었습니다. 그가 예수님께 가까이 와서 입을 맞추려고 하자 예수님이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유다야 네가 입맞춤으로 인자를 파느냐?” 3년 동안 스승으로 섬기며 따랐던 분을 가증한 입맞춤으로 팔려고 하는 유다의 당돌한 행동을 예수님이 적절하게 지적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과 함께 있던 제자들도 위협을 느끼고는 예수님을..

나폴레옹이 땅을 친 일! - <by 원용일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나폴레옹이 땅을 친 일!“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13)말씀을 생각하며 나폴레옹 황제는 정말 전쟁을 잘 한 사람입니다. 또 그는 전쟁터에서도 책이 손에서 떠나지 않았던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그의 성공이 이유 없지 않았다는 점을 짐작할 수 있게 합니다. 그런데 그의 몰락을 가져온 워털루 전쟁의 숨겨진 이야기가 있습니다. 워털루에서 막 전투를 시작하려고 할 때 갑자기 천둥 번개와 함께 장대같은 비가 퍼부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나폴레옹 군대가 전혀 예기치 못한 수렁들이 곳곳에 생겨났고 나폴레옹 군대의 자랑거리였던 포병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포를 끄는 포차의 바퀴가 수렁에 빠져 이동을 제대로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포를 기동성 있게 옮겨 다니지 ..

피곤해도 말씀을 들으면 일터에서 이적을 본다! - <by 원용일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피곤해도 말씀을 들으면 일터에서 이적을 본다!“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띄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그리한즉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누가복음 5:3-6)말씀을 생각하며 인생살이에 지친 한 사람, 지독한 불황을 겪고 있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에게 예수님이 심방을 오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너무 이른 새벽부터 심방을 오셔서 베드로의 일터는 어수선했습니다. 밤새도록 고기잡이를 하고 돌아온 이후여서 그물..

확신과 고집의 차이를 아십니까?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확신과 고집의 차이를 아십니까?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와 그의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않게 하기를 환관장에게 구하니, 청하오니 당신의 종들을 열흘 동안 시험하여 채식을 주어 먹게 하고 물을 주어 마시게 한 후에 당신 앞에서 우리의 얼굴과 왕의 진미를 먹는 소년들의 얼굴을 비교하여 보아서 보이는 대로 종들에게 처분하소서 하매.” (다니엘 1:8, 12-13)말씀을 생각하며 확신과 고집은 어떻게 차이가 납니까? 흔히 농담하는 대로 나는 확신하고 남들은 고집을 부립니까? 일터에서 사람들과 함께 일하다보면 상대방의 고집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상대방은 확신에 차서 이야기하는데 내가 볼 때는 고집일 수 있습니다. 이 둘을 어떻게 구분할 수 ..

거룩한 분 - 성령님365, A.W.토저

거룩한 분 당신이 성령님과 동행하려고 한다면 성령님의 뜻에 합당하게 살아야 한다. 성령님은 ‘거룩한 분’이시다. 그러므로 당신의 머릿속을 채우고 있는 것이 언제나 거룩하고 순수해야 한다. 그분은 깨끗한 성소를 원하신다. 그분은 그분의 처소를 영광스러운 곳으로 만들기를 원하신다. 「세상과 충돌하라」 성령님365, A.W.토저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_ 고전 3:16,17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풀기 힘든 문제를 해결하기 원한다면? - <by 원용일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풀기 힘든 문제를 해결하기 원한다면?“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떡이 몇 개나 있느냐? 가로되 일곱 개와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나이다 하거늘 예수께서 무리를 명하사 땅에 앉게 하시고 떡 일곱 개와 그 생선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매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었으며 먹은 자는 여자와 아이 외에 사천 명이었더라.” (마태복음 15:34-38)말씀을 생각하며 제자들과 무리들이 광야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시간이 흘러 사흘이나 지났지만 먹을 것을 제대로 먹지 못했습니다. 무리를 해산해도 그들이 가다가 쓰러질 것이기에 그냥 보낼 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그 때 예수님이 사람들을 그냥 돌려보낼 수 없다며 문제..

하나님께서만 오늘도 일하십니다!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하나님께서만 오늘도 일하십니다!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비 다윗에게 허하신 말씀을 지키시되 주의 입으로 말씀하신 것을 손으로 이루심이 오늘날과 같으니이다.” (역대하 615)말씀을 생각하며 하나님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다보면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는 것으로 착각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누구나 한두 번은 경험해보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으면 억울하고 삐치기도 합니다. 그런 생각을 하게 되면 하나님이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이 되고 맙니다. 만약에 이런 마음을 가진다면 아무리 열심히 일한다고 해도 바른 자세는 아닙니다. 세상의 모든 일은 하나님이 주관하시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한 후에 하나님께 보고하면서 자기가 한 일을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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