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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2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 임유진 @ 힐링유

지나가는 바람이면 좋겠다.자연스레 지나가는 바람.우리의 삶이 누군가에게는 이렇게 아름다운 만남 스치는 인연이고 싶다.찬양이 주는 의미도 그렇지 않을까?지나가는 바람 거치지 않는 음악우리에게 쉼을 주는오늘 하루도 평강에 하나님의 영 곧 성령이 우리와 함께 하며 호흡하길 바란다.임유진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찬양을 들으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겨자씨]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 서정오 목사(서울 동숭교회)

한 젊은 크리스천이 불평을 늘어놨습니다. “다윗은 여호와께서 자기 목자가 되셔서 부족함이 없다고 했는데, 나는 왜 같은 하나님을 믿는데도 부족한 것이 이렇게 많을까?” 그러자 그의 친구가 핀잔을 주었습니다. “야, 다윗은 정말로 하나님을 자신의 목자로 인정하고, 순종하면서 살았잖아. 그런데 넌 언제 한 번이라도 하나님을 네 목자로 인정한 적이 있니?” 가수 민혜경이 부른 노래 중에 ‘내 인생은 나의 것’이 있습니다. 가사는 이렇습니다. ‘내 인생은 나의 것 내 인생은 나의 것 그냥 나에게 맡겨 주세요… 나는 모든 것 책임질 수 있어요….’ 정말 ‘내 인생이 나의 것’일까요. 내 인생의 시작은 내 맘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내 이름과 외모, 부모님과 조국도 내 맘대로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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