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 사랑밭새벽편지 봄비 겨울비는 머리를 적시고 여름비는 옷을 적시고 봄비는 마음을 적신다 심장 깊숙한 곳까지 촉촉이 적신다... 지금 비가 오네요 - 시 ‘봄에 오는 비는’ 중에서 -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세상을 적시더니 오늘은 시로 마음이 촉촉해지네요 Little Story - 봄날의 추억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사랑밭새벽편지 2018.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