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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 365묵상 22

마음에 생채기가 난 사람(렘 6:14) -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마음에 생채기가 난 사람 마음에 생채기가 난 사람은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계속 마음에 품게 된다. 악한 영은 대부분 분노나 미움으로 그 상처를 확대시킨다. 판단은 분노나 미움을 촉발하게 마련이다. 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렘 6:14)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판단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롬 2:1)-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판단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우리가 판단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판단이 가져다주는 크나큰 영적 해악에서 우리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롬 2: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예수님의 보호하심(롬 14:13) -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예수님의 보호하심 예수님이 정죄를 경계하시면서 판단하지 말라고 하신 이유는 판단 받는 사람을 보호하시기 위해서가 아니다. 오히려 판단하는 사람을 그 판단의 흉악한 결과로부터 보호하시기 위해서이다. 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판단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힐 것이나 거칠 것으로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을 주의하라 (롬 14:1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의 빛 안으로..(요일 1:7) -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하나님의 빛 안으로.. 세상에 한 발을 디디고 있는 상황에서는 하나님의 빛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이 나에게는 자명한 진리가 되었다.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 1:7)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죄를 바라 볼 때..(호 14:2) -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죄를 바라 볼 때.. 죄를 싫어하고 경멸하시는 하나님의 눈으로 우리가 우리의 삶과 생각 속에 덕지덕지 붙어 있는 죄들을 바라볼 때,우리는 이것들이 깨끗이 씻겨지기를 열망할 수 있다.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제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입술로 수송아지를 대신하여주께 드리리이다 (호 14: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렘 22:21) -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우상이 된다. 죄가 주는 은밀한 달콤함이나 습관을 따라 사는 편리함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다. 네가 평안할 때에 내가 네게 말하였으나 네 말이 나는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나니 네가 어려서부터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함이 네 습관이라 (렘 22:2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의 관심은?(요 3:17) -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은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를 간섭하는 데 있지 않다는 것이다. 우리를 구원하고 온전케 하시려는 데 있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7)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과 교제하는 가운데..(잠 28:13) -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하나님과 교제하는 가운데.. 하나님과 교제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우리 삶의 어떤 부분에 대해 말씀하실 때, 우리는 방어하곤 한다. 삶의 어두운 부분에 하나님의 빛이 비칠 때 하나님으로부터 숨으려고 한다.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치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잠 28:1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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