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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묵상 8

본향을 사모함(히11:16)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본향을 사모함 하나님의 백성은 이 세상에 속한 자들이 아니기 때문에 이 땅에 대해서는 나그네이고 이방인이다.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히11:16)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갖지 못하는 이유 (엡 4:22)-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갖지 못하는 이유 우리가 하나님과 개인적인 관계를 갖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가 우리의 죄인 된 모습을 끊지 못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엡 4:2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우리는 두려워한다(출 33:20) -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우리는 두려워한다 하나님의 거룩한 빛 가운데 우리 삶의 모습들이 비춰질 때 우리는 두려워한다. 거룩한 하나님의 임재와 맞닥뜨리게 되는 순간, 우리는 우리의 죄인 된 모습을 정면으로 마주 대하게 된다.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출 33:20)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우리가 하나님과 가까워질수록..(롬 7:19) -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우리가 하나님과 가까워질수록.. 우리가 하나님과 가까워질수록 우리는 죄의 문제 때문에 괴로워하게 된다. 원하는 선은 행하지 않고 원치 않는 악을 행하기 쉬운 우리의 죄인 된 속성과 정면으로 맞닥뜨리게 되기 때문이다. 내가 원하는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바 악은 행하는도다 (롬 7:19)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나의 옛 자아를..(벧전 2:16) -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나의 옛 자아를..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생각과 영의 영역에서도 죄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해 단호한 결단이 요구된다. 십자가에 나의 옛 자아를 못 박기로 결단하는 것이다. 자유하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우는 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벧전 2:16)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자유함은?(고전 7:22) -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자유함은? 사탄은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벗어날 때 자유로워진다고 우리를 속인다. 우리는 하나님께 구속될 때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된다. 죄로부터 자유로워지기 때문이다.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자요 또 이와 같이 자유자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 (고전 7:2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의 거룩함 입기(엡 4:13) -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하나님의 거룩함 입기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함을 옷 입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기를 소원하신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엡 4:1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믿음의 분량 - 내려놓음 365묵상

믿음의 분량 하나님께서는 때로는 상식적이지 않은 것을 요구하기도 하시고, 때로는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으로 우리가 전진하기를 원하신다. 우리의 믿음의 분량을 키워주시기 위해서이다. 다윗이 여호와께 물어 가로되 내가 블레셋 사람에게로 올라가리이까여호와께서 저희를 내 손에 붙이시겠나이까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말씀하시되 올라가라내가 단정코 블레셋 사람을 네 손에 붙이리라 하신지라 _ 삼하 5:19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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