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샘에 와 생수를 마셔라 - 최효주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헛되고 헛된 것들을그때 주님하신 말씀내 샘에와 생수를 마셔라 요즘 저는 마라톤 대회를 위해 조깅중입니다.건강을 위해 하는 달리기 이긴 하지만,우린 세상속에서 사회에서, 직장에서, 사람들 속에서 보이지 않는 많은 달리기를 하고 있지요.헛 된 것을 좇아 달리기 하며 지치지 말고,주님의 샘에가서 물 한잔 하자구요 ^^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갓피플만화 2014.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