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저거 내가 져야 하는 십자가인데' 그땐 이미 늦었어요 - 다니엘 김 선교사(CGNTV SOON )
축복의통로
2020. 7. 9.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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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는 면류관이기 때문에
'저거 내가 져야 하는 십자가인데' 그땐 이미 늦었어요 | 다니엘 김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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