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딸은 하늘나라에 갔지만 나중에 시편 121편을 읽어보니까…” - 홍애경 집사(CGNTV SOON )
축복의통로
2020. 6. 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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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하늘나라에 갔지만 나중에 시편 121편을 읽어보니까…” | 홍애경 집사 👉딸의 죽음을 통해 알게 하신 마음 | CGNTV SOON CGN 컬처클립
우리에겐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우리를 지켜주는 하나님 아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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