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경직성 뇌성마비로 지독하게 힘들었던 어린시절, 그러나 하나님이 쓰시고자 한다면... - 박수영 선교사(새롭게하소서)

축복의통로 2025. 4. 2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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