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꽃다운 나이에 많이 아팠지만 이젠 꽃다운 나이의 미혼모들의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 서지형 사모(새롭게하소서)

축복의통로 2024. 12. 10.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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