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사랑하는 자는 자기이름 드러내지 않고 주보다 눈에 띠지 않게 허리를 숙이는 자라 주가 사랑하는 자는 자기 도움 남에게 숨기고 주의 이름만 기억되게 스스로 빠지는 자라 주를 사랑하는 자 주의 뒤로 서는자 주의 그림자 밟지 않는자 주가 절 사랑하시네.. 주가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자리에 앉지 않고 그자리를 비워놓고 자기 자리에 앉는 자라 주가 사랑하는 자는 자기길을 고집하지 않고 주가 열어주실때까지 그 힘을 죽이는 자라 주를 사랑하는 자 주의 뒤로 서는 자 주의 그림자 밟지 않는자 주가 절 사랑하시네 주를 위해 사는자 주를 위해 죽는자 주의 길을 여는자들은 주가 절 사랑하시네 주가 날 사랑하시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