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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223

환난, 인내, 연단, 소망(롬5:3-4)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환난, 인내, 연단, 소망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시기 위해 우리를 변화시키려 하실 때, 먼저 우리를 익숙하지 않은 환경으로 몰아가신다.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롬5:3-4)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과의 만남은 광야에서..(신8:15)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과의 만남은 광야에서..하나님은 광야에서 우리를 만나주신다. 왜냐하면 익숙한 곳에서는 우리가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에 눈을 돌리고 그것에 의지하려 하기 때문이다.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단단한 반석에서 물을 내셨으며" (신8:15)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우리에게 광야는..(시146:3)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우리에게 광야는..광야는 익숙하지 않은 곳이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없는 환경이다. 내일 어떤 일이 발생할지 예측할 수 없는, 절벽 사이의 길을 가는 것이다.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시146: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을 찾고 구함(렘17:7)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을 찾고 구함익숙한 곳에서 벗어날 때 우리는 내일을 예상할 수 없고 의지할 대상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을 더 찾게 되고 하나님의 뜻을 더 구하게 된다.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렘17:7)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께 가장 큰 기쁨되는 삶(시27:11)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께 가장 큰 기쁨되는 삶하나님께서 내가 있기를 원하시는 곳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서 있는 것, 그것이 가장 큰 기쁨이 된다.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가르치시고 내 원수를 생각하셔서 평탄한 길로 나를 인도하소서" (시27:1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사망에 이르는 길(슥1:4)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사망에 이르는 길넓은 길이 편해 보이지만 사망에 이르는 길이라는 사실을 안다면 우리는 그 길을 가지 않을 수 있다. "너희 조상들을 본받지 말라 옛적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외쳐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악한 길, 악한 행위를 떠나서 돌아오라 하셨다 하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고 내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슥1:4)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넓은 길과 좁은 길 사이에서..(잠3:6)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넓은 길과 좁은 길 사이에서..우리는 우리의 행복과 편안함을 추구할 것인가 하나님을 추구할 것인가를 선택해야 한다. 넓은 길과 좁은 길 사이의 선택이다.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3:6)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두 주인(눅16:13)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두 주인우리가 돈의 영에 붙들려 있을 때는 예수님을 택하지 못하게 된다. 두 주인을 섬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눅16:1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버려짐과 사용됨(롬8:14)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버려짐과 사용됨사울과 에서는 세상이 부르는 넓고 편안하고 쉬운 길을 택했고 결국 하나님께 버려졌다. 다윗과 야곱은 오랫동안 고난의 길을 걸어간 결과 하나님께 축복의 통로로 사용되었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롬8:14)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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