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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365 25

그리스도의 형상으로..(엡 4:22,23) - 성령님365, A.W.토저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된다.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도덕적 힘이나 의(義)를 얻기 위해 노력해서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그분의 영에 의해 그분의 형상으로 새롭게 창조되어야 한다. 그분의 손에 들린 하늘 도장이 우리 마음에 직접 찍힐 때 우리는 그분을 닮아가게 된다. 「홀리스피리트」 성령님365, A.W.토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엡 4:22,2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그분은 유일한 길이시다(요 14:6) - 성령님365, A.W.토저

그분은 유일한 길이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Lord)와 구주(Savior)로 알고 온전히 신뢰해야 하나님을 묵상할 수 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에게 이르는 많은 길들 중의 하나도 아니고, 몇 가지 길들 중에서 최고의 길도 아니다. 그분은 유일한 길이시다. 이것을 믿지 않으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다.「나는 진짜인가, 가짜인가?」 성령님365, A.W.토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6)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성전의 주인(요 15:5) - 성령님365, A.W.토저

성전의 주인 우리의 성품과 행위를 새롭게 고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발견된다. 깨끗해진 우리의 성전(聖殿) 안에 거하실 수 있는 분은 성전의 주인이신 그리스도뿐이시다. 「홀리스피리트」 성령님365, A.W.토저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 15:5)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나의 영을 기쁘게 하는 것(출 15:2) - 성령님365, A.W.토저

나의 영을 기쁘게 하는 것 하나님이 당신에게 제시하시는 기준은 분명하다.“네가 네 안에 거하는 나의 영을 기쁘게 하는 증거는 네가 그리스도에게 몰두하는 것이다. 너의 생각을 그리스도가 거할 만한 깨끗한 성소로 만드는 것, 그것이 나의 영을 기쁘게 하는 길이다.” 「홀리스피리트」성령님365, A.W.토저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비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출 15: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성령으로 임하시는 그리스도..(빌 3:10) - 성령님365, A.W.토저

성령으로 임하시는 그리스도.. 당신은 거룩해지기를 갈망하는가?우리 안에 거하시는 그리스도께서 바로 우리의 거룩함이 되신다.당신은 성부 하나님을 간절히 알기 원하는가?그리스도는 성부 하나님을 보여주시는 분이다.당신은 열매 맺는 사역을 가능하게 하는 능력을 원하는가?성령으로 임하시는 그리스도께서 바로 그 능력이시다. 「홀리스피리트」 성령님365, A.W.토저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빌 3:10)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이 세상에서 살지 않는 것처럼..(렘 6:16) - 성령님365, A.W.토저

이 세상에서 살지 않는 것처럼.. 어떤 의미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에서 살지 않는 것처럼’ 이 세상에서 살아야 한다. 이것이 세상 안에서 살되 세상에 속하지 않는 자세이다. 이런 자세로 살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 하나님의 임재의 체험이 주는 즐거움은 온갖 문명의 이기(利器)와 문화적 산물(産物)이 주는 즐거움보다 더 크다. 「세상과 충돌하라」 성령님365, A.W.토저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그리로 행하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렘 6:16)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내적 고독을 느낄 때..(시 69:29) - 성령님365, A.W.토저

내적 고독을 느낄 때..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것은 혼란, 불안, 실망 그리고 공허감을 통과한 후에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당신 자신에게 절망했을 때, 당신 자신을 비웠을 때, 당신이 내적 고독을 느낄 때, 그때 하나님의 도움의 손길이 당신에게 가까이 온 것이다. 「보혜사」 성령님365, A.W.토저 오직 나는 가난하고 슬프오니 하나님이여 주의 구원으로 나를 높이소서 (시 69:29)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죄성(롬 12:1) - 성령님365, A.W.토저

죄성(罪性) 당신의 영혼이 성령님을 받아들이고 주님의 계속적인 임재 안에 거하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의 영혼 깊은 곳에서 당신의 죄를 깨달아야 할 뿐만 아니라 당신의 죄성(罪性)도 깨달아야 한다. 「홀리스피리트」 성령님365, A.W.토저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롬 12: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불로 나타나신 하나님(행 2:3) - 성령님365, A.W.토저

불로 나타나신 하나님 마가의 다락방에서 제자의 무리에게 임하신 분은 바로 하나님 자신이셨다.그들의 유한한 눈에 하나님이 불로서 나타나신 것이다. 그들은 자기들의 눈에 보인 불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즉시 깨달았을 것이다. 이스라엘의 긴 역사 속에서 불로 나타나셨던 분이 이제 그들 가운데 불로서 거하시게 된 것이다! 하나님은 그들의 외부로부터 찾아오셔서 그들의 삶의 중심으로 들어오셨다. 「이것이 성령님이다」 성령님365, A.W.토저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행 2: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그리스도의 임재를 느낄때(요 3:8) - 성령님365, A.W.토저

그리스도의 임재를 느낄때 우리가 성령님의 능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의 임재를 강하게 느낄 때이다. 이럴 때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진짜 살아 계신 인격체로서 우리에게 너무나 가까이 계신다는 것을 느끼며 큰 기쁨을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영적인 일들까지 분명히 깨닫게 된다. 「홀리스피리트」성령님365, A.W.토저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요 3:8)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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