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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오 목사 8

십일조 금액을 딱 맞춰서 내야하는건가요? 십일조를 하는 첫 걸음 - 서정오 목사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십일조 소수점까지 세세하게 맞춰서 내야하나요?? 계산하기 너무 어려워요~ 헌금을 하면서도 찜찜했던 마음 서정오 목사가 정리해드립니다 올포원 13강 중.. 설교 풀버전: https://youtu.be/KSyngpJAFR8 13강 풀버전: https://youtu.be/1YZIz7wqNd4

나를 살리는 찬송 - 서정오 목사(노래: 나무엔)

절에 다니던 소년 서정오가 기억하는 찬송가. 동숭교회 서정오 목사의 진짜 이야기/인생찬송가 나무엔이 부르는 찬송 (6분 15초부터) #복의_근원_강림하사 - 복의 근원 강림하사 - (찬송가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량할 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를 내게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주의 크신 도움받아 이때까지 왔으니 이와 같이 천국에도 이르기를 바라네 하나님의 품을 떠나 죄에 빠진 우리를 예수 구원하시려고 보혈 흘려 주셨네 주의 귀한 은혜받고 일생 빚진 자되네 주의 은혜 사슬되사 나를 주께 매소서 우리 맘은 연약하여 범죄하기 쉬우니 하나님이 받으시고 천국인을 치소서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겨자씨] 5센트와 마음 다스리기 - 서정오 목사(서울 동숭교회)

스물일곱 살의 한 미국인 여성이 5센트짜리 동전 때문에 시비가 붙어 친구와 언쟁을 벌였습니다. 그러다 분을 이기지 못해 친구를 총으로 쏴 죽였다고 합니다. 길거리에 떨어져 있어도 잘 줍지 않는 5센트짜리 동전이 살인의 씨앗이 된 이면에는 무엇이 자리 잡고 있을까요. 바로 인간의 마음입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취중에 가장 아끼고 사랑하던 친구이자 심복을 창으로 찔러 죽였습니다. 자신에게 직언을 했다는 이유로 마음속에 치솟는 분노를 억누르지 못하고 술김에 무기를 휘두른 것입니다. 술이 깨고 난 뒤 그는 대성통곡하며 자신의 행동을 후회했지만 되돌릴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후대인들에게 전해져 오는 격언이 있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천하는 정복했을지 모르지만 자기 마음 하나 다스리지 못했다.” 성경은 마음..

[겨자씨]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 서정오 목사(서울 동숭교회)

한 젊은 크리스천이 불평을 늘어놨습니다. “다윗은 여호와께서 자기 목자가 되셔서 부족함이 없다고 했는데, 나는 왜 같은 하나님을 믿는데도 부족한 것이 이렇게 많을까?” 그러자 그의 친구가 핀잔을 주었습니다. “야, 다윗은 정말로 하나님을 자신의 목자로 인정하고, 순종하면서 살았잖아. 그런데 넌 언제 한 번이라도 하나님을 네 목자로 인정한 적이 있니?” 가수 민혜경이 부른 노래 중에 ‘내 인생은 나의 것’이 있습니다. 가사는 이렇습니다. ‘내 인생은 나의 것 내 인생은 나의 것 그냥 나에게 맡겨 주세요… 나는 모든 것 책임질 수 있어요….’ 정말 ‘내 인생이 나의 것’일까요. 내 인생의 시작은 내 맘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내 이름과 외모, 부모님과 조국도 내 맘대로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

행복은 마음에 - 서정오 목사(서울 동숭교회)

비행기 조종실은 아주 작은 공간입니다. 하지만 비행기 전체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장소입니다. 만일 조종실을 테러리스트가 장악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우리 인생에서 비행기 조종실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이 바로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을 사랑이 점령하면 세상의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반대로 미움이 마음을 점령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죄가 다스리면 죄를 짓게 되고, 귀신이 조종하면 귀신이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잠언은 말씀합니다.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잠4:23) 우리 인생을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소중한 것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 하나 잘못 먹으면 불행과 행복이 완전히 뒤집어질 수..

행복은 선택이다 - 서정오 목사(서울 동숭교회)

“사람은 자신이 선택한 만큼 행복해질 수 있다.” 제16대 미국 대통령을 지낸 에이브러햄 링컨의 말입니다. 옳은 말입니다. 행복은 숙명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신 뒤 축복해 주셨습니다. 그 축복에는 예외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행복하게 살 권리를 주신 것입니다. 동시에 행복은 환경이나 조건이 꼭 좋아야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참된 행복은 조건과 상관이 없습니다. 돈 출세 외모 재주 능력 등이 행복한 삶에 도움은 줄 수 있지만 없어도 불행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돈과 출세, 뛰어난 재능 때문에 불행해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세계적인 지휘자 토스카니니(1867∼1957)는 말했습니다. “어려울 때 힘 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좋은 환경만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

행복은 죄 용서 받음에 - 서정오 목사(서울동숭교회)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되도다.’(시 32:1) 다윗의 고백입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죄를 고백하지 않았을 때, 하나님께서 그를 회개하도록 강요하실 때 얼마나 괴롭고 힘들었는지 고백했습니다. 죄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모든 행복을 가로막는 장벽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즐거움을 앗아가는 가장 강력한 폭군입니다. 죄는 부부 사이를 갈라놓고, 형제간에 서로 미워하게 만들며, 행복한 가정을 단번에 지옥으로 만듭니다. 그래서 인생 최대의 행복은 죄를 용서받고 죄의 사슬에서 해방되는 것입니다. 이사야는 말합니다.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서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사 1:15)..

[겨자씨] 함께 살 수 없는 이유는 - 서정오 목사(서울 동숭교회)

창세기 13장에는 믿음의 조상 아브람과 조카 롯이 헤어지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의 소유가 너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6절). 양떼가 많지 않았을 때에는 조그만 목초지도 함께 나누어서 충분히 먹고 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양들이 많아지자 한 사람 소유의 양떼를 먹이기에도 부족해 더 이상 함께 살 수 없었던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진 게 너무 없어서 함께 못 산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가난하고 어려웠던 시절, 우리는 서로 도우며 알콩달콩 잘 살아 왔습니다. 하지만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소유를 누리는 요즘, 우리는 남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어려워졌습니다. 소유의 많고 적음이 공존의 조건이나 행복의 척도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소유가 증가할수록 서로의 간격은 점점 더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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