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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 365 묵상 206

세상에 발 하나..(요일2:15)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세상에 발 하나..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믿지만 여전히 하나님 앞에 자신의 것을 내려놓기 어려워하는 이유는 세상에 발 하나를 걸쳐놓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결코 자기 것을 포기할 수 없게 된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요일2:15)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가?(왕상8:57)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가?나는 내 아버지와 함께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 하나님을 소유하면 모든 것을 가진 것이다. 정말 중요한 것은 ‘내가 어느 곳에 가 있느냐’가 아니라 '그곳에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가'이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조상들과 함께 계시던 것 같이 우리와 함께 계시옵고 우리를 떠나지 마시오며 버리지 마시옵고" (왕상8:57)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복의 근원(신1:11)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복의 근원우리는 우리가 복의 근원임을 모르고 지낸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어느 땅에 있기를 원하시는지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이 그저 복 있는 곳,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곳만 찾아가려고 한다.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현재보다 천 배나 많게 하시며 너희에게 허락하신 것과 같이 너희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신1:1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복의 통로가 되라!(창12:2)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복의 통로가 되라!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다는 것은 복 많은 곳으로 간다는 것이 아니다. 복의 통로가 되라는 것이다. 그래서 복 없는 땅으로 가서 하나님으로부터 흘러나오는 복을 나누라는 것이다."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창12: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의 지켜주심으로..(시4:8)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의 지켜주심으로..하나님께서 지켜주지 않으신다면 우리가 한국에 있든 미국에 있든 늘 불안전하다는 것이다. 반면 하나님께서 지켜주신다면 우리는 전쟁 가운데서도 안전할 수 있다.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시4:8)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축복의 통로로 부름받다(민23:20)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축복의 통로로 부름받다우리는 이방인이지만 복의 통로로 사용되기 위해 이 땅에 부르심을 입었다. 우리가 복의 근원이 되어 이 땅에서 복을 끼치는 삶을 사는 것이다. "내가 축복할 것을 받았으니 그가 주신 복을 내가 돌이키지 않으리라" (민23:20)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늘 나라의 시민권(시119:54)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늘 나라의 시민권크리스천은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가진 자들이지만 허락된 기간을 이 세상에서 살아야 한다. 이방인 신분으로서 잠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을 가지고 그것을 사용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내가 나그네 된 집에서 주의 율례들이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 (시119:54)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본향을 사모함(히11:16)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본향을 사모함 하나님의 백성은 이 세상에 속한 자들이 아니기 때문에 이 땅에 대해서는 나그네이고 이방인이다.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히11:16)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고난이라는 광야(욥37:14)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고난이라는 광야욥은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귀로 알 뿐만 아니라 눈으로 보는 기회를 얻었다. 고난이라는 광야를 통해 그는 이전에 비해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차원의 체험을 누리게 되었다. "욥이여 이것을 듣고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오묘한 일을 깨달으라" (욥37:14)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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