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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 365 묵상 206

반응하는 사람(빌3:12)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반응하는 사람하나님은 재능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에 대해 반응하는 사람을 찾으신다. 준비에 급급하고 현실에 얽매이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께 의탁하고 의지하고 맡겨야겠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빌3:1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 방식의 결과(요15:5)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 방식의 결과내가 세상의 방식을 따라가기로 선택했을 때는 세상 방식의 결과가 오고, 하나님의 방식을 따라가고자 했을 때는 하나님 방식의 결과가 온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15:5)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선한 아버지를 신뢰(시103:14)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선한 아버지를 신뢰이제, 나를 만드시고 나의 체질과 기질, 성격을 누구보다도 잘 아시며 좋은 것을 주기 원하시는 선한 아버지 되시는 그분을 신뢰하며 내려놓기로 결정한다.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시103:14)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행복한 천국 노마드(마4:4)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행복한 천국 노마드이제 나는 행복한 천국 노마드가 되어 하나님이 가라 하시면 가고, 서라 하시면 서는 순례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고 온유의 왕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가는 믿음의 순례자를 꿈꾼다."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마4:4)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더하기의 삶(엡1:3)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더하기의 삶신앙생활은 더하기의 삶이 아니라 빼기의 삶인데, 내려놓음 이후에는 주님이 주신 더하기의 삶이 이어진다. 주님이 말씀하신 삶의 더하기는 반드시 빼기, 곧 내려놓음의 과정이 있어야만 가능한 것이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엡1: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자발적인 포기(요일4:10)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자발적인 포기사랑은 절대 강제적인 요구가 아니다. ‘내려놓음’ 이란 사랑하기 때문에 ‘자발적인 포기’인 동시에 사랑하기 때문에 먼저 내려놓을 수 있는 ‘용기’이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요일4:10)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순간의 기쁨은 영원하고 참된 것이 아니다(전2:11)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순간의 기쁨은 영원하고 참된 것이 아니다내려놓기보다는 세우고 만들기를 원하고 나타내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추구하는 것은 바로 성공이요, 높아짐이다. 그러나 이런 것은 순간의 기쁨이요, 영원하고 참된 것이 아니다. "그 후에 내가 생각해 본즉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내가 수고한 모든 것이 다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며 해 아래에서 무익한 것이로다" (전2:1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더 큰 채워짐을 경험하기 위해서(고후6:10)-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더 큰 채워짐을 경험하기 위해서우리는 가진 것이 없다고, 하나님께 도와달라고만 한다. 그런데 영적인 눈으로 보면 우리 손에 가진 것이 얼마나 많은가? 그것을 내려놓고 나누어줄 때 우리는 더 큰 채워짐을 경험한다.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고후6:10)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거룩한 배짱 (렘23:24)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거룩한 배짱내려놓을 수 있었던 이유는 한 가지, 하나님에 대한 신뢰이다. 의도하지 않는 나의 삶은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서 나아갈 것이라고 하는 신뢰요, 내가 비우면 하나님이 채우실 것이라고 하는 거룩한 배짱이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렘23:24)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신뢰가 전제될 때(시37:3)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신뢰가 전제될 때‘내려놓음’ 이란 단어는 ‘신뢰’ 라는 단어와 바꾸어도 될 것이다. 내려놓을 수 있는 것은 내려놓는 대상을 향한 신뢰가 전제될 때에야 나타날 수 있는 반응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지어다" (시37: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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