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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246회 지금은 사랑할 시간 @노을 감성보컬그룹

세바시246회 지금은 사랑할 시간 @노을 감성보컬그룹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감성보컬그룹 노을이 사랑과 연애의 이야기를 노래로 전합니다. 한층 더 완숙하고 풍부해진 음악을 통해 꾸며질 노을의 감미로운 세바시 무대를 기대해주세요.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플래시몹 @ 세바시 강연회 깜짝 이벤트

2013년 1월 21일, 세바시 새해 첫 강연회가 열렸습니다. 세 편의 강연이 끝난 후, 작은 소동?이 벌어졌는데요. 갑자기 여기저기서 일어나 '넬라판타지아'를 부르는 사람들, 바로 사랑의교회 디사이플콰이어였는데요. 강연장을 울려퍼지는 아름다운 하모니가 참 아름다웠습니다. 세바시 강연장에서 있었던 뜻밖의 선물, 플래시몹 공연을 만나보세요. 음악이 주는 감동, 선물, 은혜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느껴지게 합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 세바시 160회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하여 @고정욱 작가

저는 어릴 적 소아마비 장애로 인해 아무 짝에도 쓸모없으니, 해외 입양이나 가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성장한 지금, 보란 듯이 세상을 바꾸는 일에 나서고 있습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라는 소명은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지상과제입니다. 그저 생각만으로 외치고 들었던 이 미션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손미나(여행작가, 소설가) : 당신의 변신은 무죄, 인생 2막을 열어라!

우리 모두는 여러 송이의 찬란한 꽃을 피울 수 있는 씨앗과 같은 존재입니다. 각자가 어떤 빛을 쏘이고 어떻게 물을 주어 씨앗을 가꾸느냐가 문제일 뿐. 당신이 지금 몇 살이든, 인생은 새롭게 시작될 수 있습니다. 인간은 끝없이 꿈꾸며 그것을 이루어 행복할 자유와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꿈은 각자가 알아서 디자인하고 완성시켜 가야 하며, 분명 그럴 수 있고, 그래야 진정한 행복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변화와 실패를 두려워하지만 않는다면 인생은 1막짜리 연극이 아닌 2막, 3막, 아니 그 이상도 가능합니다. 변화와 도전 없는 삶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두렵고 슬픈 삶이 아닐까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 세바시15분 3회-나처럼 사는 건 나밖에 없지 가수 홍순관

홍순관(가수) : 나처럼 사는 건 나밖에 없지 강연자소개 영혼과 마음과 신앙을 담아 노래하는 가수, 어린아이의 눈망울을 지닌 우리시대의 예언자 강연내용 어른 때문에 아이가, 학교 때문에 학생이, 정부 때문에 백성이, 강대국가 때문에 약소국가가 제 숨을 쉬지 못한다면, 평화는 없습니다. 내가 나처럼 숨쉴 수 있을 때 진짜 평화가 옵니다.

세바시 15분 38회 - 상처와 열등감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김창옥 교수

김창옥 (소통전문가, 서울여대 기독교학과 겸임교수) : 상처와 열등감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강연내용 소개 : 사람들에게는 상처가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간직한 상처는 어른이 돼서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때로는 상처가 열등감이 되기도 합니다. 열등감 때문에 삶의 소통이 막히고, 관계가 돌 처럼 굳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열등감에는 비밀이 여러분도 모르는 비밀이 있습니다. 열등감을 치유하는 명약이 있습니다. 그 비밀과 명약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환자와 정상인의 차이@서민 단국대 의과대학 교수

서민(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기생충학교실 교수) : 환자와 정상인의 차이 강연내용 소개 : 우리는 세상을 정상과 비정상의 범주로 나눕니다. 간혹은 정상적이지 않은 비범함과 다름에 열광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비정상의 것들은 차별을 받습니다. 하지만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치의 차이는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모든 기준을 적용한다면 정상인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환자와 정상인의 차이도 마찬가지입니다. 때로는 기준치 하나로 정상인에서 환자로 바뀌기도 합니다. 이런 사례를 통해 우리 삶을 바라보는 시각과 생각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봅니다.

Why not? 최승원

Why not?   세바시 199회   @최승원    많은 이들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나 꿈을 위해 도전하는 사람에게 '하지 마라'는 말을 건넵니다. 특히 그 사람이 장애인일 때는 사람들은 그 도전을 더욱 만류하기도 합니다.그러나 정작 그런 말이 장애인에게는 얼마나 큰 좌절감을 안겨주는 지를 사람들은 모릅니다. 저도 그런 좌절감 속에 성악을 포기하려고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 제게 '나를 믿어봐', '왜 안되겠니?'라며 제 꿈을 향한 도전을 응원하고, 가야할 길을 안내해 주신 한 은사님이 계셨습니다. 세월이 지나고 나서야 저는 깨달았습니다. 그 분의 그 한마디가 한 장애인의 삶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를.      왜 안돼?     라는 도전적인 물음이 한 사람의 인생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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