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이 대체 무엇이기에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 놓는가? 젊은 날 예수님께 코웃음을 쳤던 시절, 가장 듣고 싶지 않던 단어가 ‘구원’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덜컥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단번에 그분이 바로 구원이라는 걸 직감했습니다. 도대체 구원받은 게 뭡니까? 구원받고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왜 구원의 가치를 이단보다 더 모른 채 신앙을 무거운 짐처럼 짊어지고 삽니까? 구원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안다면 우리 삶은 분명 이전과 다를 것입니다. 설교대 없는 '베이직교회' 개척한 조정민 목사 “교회의 사명, 기독교 본질 ...www.khan.co.kr/kh_news/art_view.html?artid=201308152158225&code...2013. 8. 15. - MBC 앵커 출신의 조정민 목사는 50이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