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돌보며 교회를 세우는 성령 공동체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주 믿는 형제들 [(구)525장] 1. 주 믿는 형제들 사랑의 사귐은 천국의 교제 같으니 참 좋은 친교라 2. 하나님 보좌 앞 다 기도 드리니 우리의 믿음 소망이 주 안에 하나라 3. 피차에 슬픔과 수고를 나누고 늘 동고 동락 하면서 참 사랑 나누네 4. 또 이별할 때에 맘 비록 슬퍼도 주 안에 교제 하면서 또 다시 만나리 고린도전서 12:21 - 12:31 21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22 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23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