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얻는 비밀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사람을 얻는 비밀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Posted at 2015.12.28 08:22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기원전 559∼530년 페르시아 제국의 부흥을 이끈 키루스 2세(구약성경에서 고레스 왕이라고 불리는 인물)는 자국민뿐 아니라 식민지 사람들에게서도 존경받는 군주였습니다. 페르시아인들은 키루스를 자신들의 아버지라 불렀다고 합니다. 후일 페르시아를 정복한 알렉산더 대왕도 그의 위대함을 기려 그의 무덤을 파괴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어떻게 존경받는 군주가 됐을까요. 그가 리디아와의 전투에서 승리한 후 수많은 전리품을 가지고 돌아왔을 때 페르시아 귀족들은 “우리 귀족들이 먼저 전리품을 나누어 가집시다”라고 했습니다. 키루스 2세는 “우리가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최전선에서 적을 막아낸 병사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전리품은 공을 세운 사람에게 고루 돌아가야 하오”라며 반대했습니다. 귀족들은 크게 반발했습니다. “키루스여 우리는 그들의 지휘관이자 귀족이란 말입니다.” 그래도 키루스 2세는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그대들이 말 위에 있을 때 우리 병사들은 땅 위에서 끝까지 물러서지 않았소. 병사들이 달아났다면 페르시아의 내일은 없었을 것이오.” 

키루스의 이런 단호함에 귀족들은 더 이상 반발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지도자가 존경 받으며 사람을 얻는 비결은 성과를 독식하지 않고 신분에 상관없이 땀 흘린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당신은 어떤 리더입니까. 우리는 어떤 지도자를 세워야 합니까.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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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차이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Posted at 2015.12.21 08:36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사람은 생각과 행동, 관점의 차이가 있습니다. 차이는 우리가 살아가는 삶 속에서 날마다 느끼는 한 부분입니다. 당신은 가정·사회·교회 생활 가운데서 심각한 차이를 느낄 때 어떤 생각이 떠오릅니까. 그런 차이를 생산적으로 이끌어 가십니까, 아니면 차이로 인해 삶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며 살아갑니까. 우리는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마귀계통, 암흑의 세계로 몰아붙이는 흑백 논리의 민족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로마서 12장에서는 “그리스도인의 건강한 삶은 모든 사람이 획일적으로 같아야 된다는 것이 아니라 서로 그리스도 안에서 한몸인 동시에 그 지체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조화롭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마치 똑같은 모양을 가지고 똑같이 말하고 똑같이 뜨겁고 똑같이 행동하는 것이 성령충만한 것인 양 오해 합니다. 서로 간에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오류를 범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인정하지 않을 때 그 삶은 반드시 불행할 테니까요. 차이를 느낄 때 그것을 아름다움으로 보는 마음의 준비가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서로의 차이를 존경하는 삶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차이는 우리가 사는 동안 영원히 느끼는 부분입니다. 차이를 볼 때에 미소로 품을 수 있는 여유 있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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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가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왜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가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Posted at 2015.12.14 07:59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사랑밭새벽편지

오늘의 현대인들이 쉽게 범죄에 빠져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죄를 범할 때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서 본능적으로 작용하는 사고(思考) 가운데 하나인 ‘아무도 나를 보지 않는다’는 것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 행동과 생각과 모든 것을 보십니다. 하나님의 눈을 바로 보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만이 악에 빠지지 않는 것입니다.

 
성경은 욥을 소개하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욥 1:1) 많은 사람들이 욥기의 가장 중요한 주제를 ‘고통’이나 ‘고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욥기의 주제는 ‘왜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가’입니다. 돈이 없어도 자식들이 없어도 그 모든 재앙과 폭풍 속에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섬길 수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다 떠나가도 하나님은 여전히 나에게서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시라는 사실입니다.

당신은 성경이 보여 주고 있는 하나님의 엄위하심, 절대적인 주권성, 영광스러우심, 전능하심, 전지하심, 그 아름다우심을 보면서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삶의 최고의 선이라는 사실을 확인하셨습니까.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대하 16:9)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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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선택의 이유, 탐욕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잘못된 선택의 이유, 탐욕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Posted at 2015.12.07 08:20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뉴스를 보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많은 사건이 펼쳐집니다. 학력을 속이고 뇌물을 받고 불륜을 저지르고 논문을 표절하고 그래서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유명인이 많습니다. 그런 잘못된 선택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탐욕입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서 자기의 성공을 만인이 알아주길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걸핏하면 “당신 내가 누구인지 알아?”라며 자신의 정체성을 남에게 묻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늘 대접 받기를 원하는데 자신을 몰라주니까 화를 내는 것이지요. 쉽게 화를 낸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이 오만하다는 증거입니다. 성경은 “오만은 패망의 선봉”이라고 말합니다. 인정은 마약과 같은 면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일들을 보면서 바보 같다고 비난하기에 앞서 ‘나 자신도 그럴 가능성이 없을까’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 자신도 감정의 지배를 받는 사람이기에 이런 실수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지요. 성공한 것보다 성공을 유지하는 것은 더 힘이 듭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예수님의 12제자 중 한 사람으로 뽑혔던 가룟 유다의 처절한 죽음 이야기를 교회의 시작을 알리는 사도행전 1장에 기록하도록 하셨을까요. 불의한 삯, 은 30냥의 탐욕은 결국 패망을 가져온다는 것을 교훈하시기 위함입니다.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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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Posted at 2015.11.02 09:02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그리스도인의 인격에 대한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표현 중 하나는 ‘거룩’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레 11:45, 벧전 1:16).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신앙생활을 하면서 범죄 가운데 빠지게 되고 거룩한 생활에서 멀어지곤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신분에 맞게 살아야 합니다.
 
인도의 정신적 지도자 마하트마 간디는 “그리스도인들이 아니었더라면 내가 그리스도인이 되었을 것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믿음으로 구원받은 사람에겐 거룩한 행위가 나타나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을 일생 동안 이루어야 하는 것으로 말씀하시고 그에 필요한 능력을 예비하시며 우리가 매일의 삶에서 그것을 이루기를 원하십니다. 내게 신경과민, 급한 성격, 참지 못함, 무뚝뚝함, 사랑치 않음, 신경질, 속임, 헤픈 맹세, 신성을 더럽히는 언행 등 그리스도께 영광을 드리지 못하는 습관이 있다면 변화돼야 합니다. 

주님의 “거룩하라”는 명령은 어떤 제시나 선택사항으로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순종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닮는 것보다 더 고귀한 목표는 없습니다. 거룩한 삶보다 주님을 세상에 더 잘 드러낼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거룩’을 최고의 목표로 삼고 살아가는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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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가장 힘든 것이 무엇인가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살면서 가장 힘든 것이 무엇인가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Posted at 2015.10.19 09:38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누군가 당신에게 “살면서 가장 힘든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뭐라고 답하시겠습니까. 내가 목사인 것을 아는 사람들은 이렇게 묻곤 합니다. “목사님 설교하기 참 힘드시죠?” 그럼 저는 대답합니다. “쉽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설교보다 더 힘든 것은 오히려 나를 둘러싸고 있는 사람과의 관계가 아닐까 합니다.”
 
사람들은 조그마한 부주의로 유리그릇을 산산조각 내듯이 사람과의 관계도 깨뜨리곤 합니다.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함께 생활하는 이들이 남긴 작은 할큄입니다. 그렇다고 상처를 입었을 때 후벼 파서 상처를 덧나게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딱지를 긁지 않는 것이 인내입니다. 힘겨운 것을 힘겹다고 짜증 내지 않는 것은 어리석게 보일지 몰라도 새살이 돋아나게 하는 신기한 치료법입니다.

현대인들은 외모로 보면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것 같지만 실상 그 마음속에는 온갖 상처를 안고 있습니다. 가정생활의 파탄, 정신적인 고통, 영혼의 번민은 현대인이 갖고 있는 내면의 상처입니다. 성경은 상처 많은 인간들이 하나님께 간구할 때에 그 부르짖음을 들으신다고 강조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상처를 싸매어 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치유하신다고 선포합니다. 그러므로 깨어져 나간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상처 입은 영혼을 치료하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 합니다.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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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흥망성쇠의 조건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인류 흥망성쇠의 조건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Posted at 2015.10.12 09:42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퓰리처상을 수상한 세계적 석학 제러드 다이아몬드는 그의 명저 ‘총, 균, 쇠’에서 인류역사를 바꾼 가장 중요한 변수는 무기, 병균, 금속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문명의 발달 속도는 환경적 원인에 있다고 하면서 지금의 한국이 잘사는 이유는 3000여년간 집약농업이 있었고 2000여년간 총, 균, 쇠가 있었고 1500여년간 통일국가를 유지해 왔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오늘날 세계는 소득 불균형과 자원 부족이라는 두 가지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어떤 나라는 잘살고 어떤 나라는 못삽니다. 극심한 불균형 때문에 이민, 난민, 부자 나라에 대한 폭탄테러 등 심각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자원은 전 세계 인구가 생존할 만큼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지구의 시한폭탄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세상 나라와 민족들의 흥망의 원리가 여호와를 아는 지식에 있다고 말합니다.‘네가 만일 전능자에게로 돌아가면 네가 지음을 받을 것이며 또 네 장막에서 불의를 멀리 하리라’(욥 22:23)고 했습니다. 인간이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 하여 바벨탑을 쌓아 올렸지만 하룻밤 사이에 바벨탑은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로마제국의 강대한 국가적 힘도 하루아침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은 삶의 터전을 미련한 사람처럼 모래 위에 놓는 사람은 머지않아 무너지지만 반석 위에 놓은 지혜로운 사람은 바람이 불고 창수가 나도 무너지지 않는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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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의 말과 한 문장이 마음을 흔들다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한 마디의 말과 한 문장이 마음을 흔들다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Posted at 2015.10.05 11:28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있다면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한 마디의 말이나 한 문장의 글이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도 합니다. 
 
미국 애리조나주립대 로버트 치알디니 교수는 그의 책 ‘설득의 심리학’에서 “사람들은 무엇인가를 믿거나 어떻게 행동할지 결정할 때 주로 다른 사람들을 살펴보고 따르는 경향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 예로 영국에서 연체된 세금을 걷을 때 독촉장에 ‘영국인 90%가 세금을 냈습니다’라는 문장을 넣었더니 연체된 세금 납부 비율이 57%에서 86%로 올라갔다고 합니다. 우리는 모두 긍정적인 자기 이미지를 갖길 원하기 때문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정부가 산업별로 기업들의 공해 유발 정도를 평가해 등수를 공표했더니 오염 물질 배출이 상당량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치알디니 교수는 이렇게 작은 변화만 주어도 성공에서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합니다. 협상에 있어서도 상대방에게 이메일을 보낼 때 건조한 비즈니스 내용만 보내지 말고 유머가 담긴 만화 한 편을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목표달성을 촉진하는 데 있어 90%가 아니라 85∼95%를 목표로 세워보라고 합니다.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성과급만 말하지 말고 일의 의미를 강조하라고 합니다. 기독교인들은 이런 지혜와 함께 무엇보다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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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말 한마디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인생을 바꾸는 말 한마디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Posted at 2015.09.21 10:19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지난달 10일 무엇을 했는지 기억하십니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억하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크게 교통사고가 났거나 아내가 유산을 했거나 자녀가 밤에 자다가 경기를 해서 병원 응급실에 실려 갔다면 기억할 것입니다. 
 
이는 인간의 뇌에 있는 기억회로의 신비한 작용 때문입니다. 우리 인간의 뇌는 불행하게도 부정적인 기억을 오래 간직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은 대부분 뇌의 기억 속에서 사라지지만 엄청나게 큰 충격과 감정이 동반된 일은 뇌에서 오랜 시간 기억됩니다. 우리가 대화를 하면서 무심코 툭 던진 부정적인 말 한마디도 상대방에게 큰 상처를 줍니다.  

이 부정적인 감정 기억을 이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긍정적인 감정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내 머리에 긍정적인 감정 기억이 많아질수록 부정적인 감정 기억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기억을 못하고 있지만 내가 보이는 표정, 태도, 눈빛, 툭 던지는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너무나도 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반면 긍정적인 말 한마디는 누군가에게 삶의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시 141:3)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약 3:2)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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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와 노력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인내와 노력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Posted at 2015.09.14 12:20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사람들은 종종 자신에게는 천부적인 재능이 없기 때문에 크게 성공하지 못한다고 한탄하곤 한다. 하지만 그것은 자신의 인내와 노력 부족을 감추기 위한 변명일 뿐이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그들에게는 남달리 놀라운 집중력과 끈질긴 노력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분투하는 노력과 자기 단련이 있다. 성공한 많은 위인들은 공상을 현실로 만들고 끈질긴 모험 끝에 목적지에 이르게 된 것이다.
 
가장 오랫동안 같은 방송인이 진행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은 미국의 ‘래리 킹 라이브’이다. 래리 킹은 자그마치 25년 동안 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간신히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허송세월을 보내다가 22세 때 방송인의 꿈을 꾸고 플로리다 마이애미로 갔다. 그는 방송국 주변을 맴돌다 잡역부로 들어가 온갖 허드렛일로 고생한 끝에 어느 날 결근한 아나운서 대신 마이크를 잡게 되면서 인생이 바뀌었다. 그가 최장수 진행자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아는 척 하지 않고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짧고 단순한 질문을 던졌기 때문이다. 새로운 시각과 폭넓은 시야를 갖고 인터뷰에 임했고, 무엇보다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줬기 때문이다. 다른 이의 눈높이를 찾고자 경청하는 노력이 자신을 단련시키고 빛나는 인생을 만든 것이다.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욥 23:10)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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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 극복의 비결 - 정영교 목사 (산본양문교회)난세 극복의 비결 - 정영교 목사 (산본양문교회)

Posted at 2015.09.07 22:03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최근 중국 전승절 행사를 통해 한층 밀착된 한·중 관계를 보면서 난세 극복의 비결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시대를 앞선 지혜와 병법으로 천하를 호령하는 삼국지 속 영웅들, 조조와 제갈량, 손권의 이야기는 난세를 이기는 해법을 통찰하게 만듭니다.
 
위나라의 조조는 주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자기 자신의 콤플렉스까지 활용했던 인물입니다. 촉나라 제갈량은 3공(공정·공평·공개)의 원칙,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손수 실천해 나라를 잘 이끌었던 리더입니다. 한국에서 가장 잘 안되는 것, 공정하게 한다면서 공평하게 하지 않고 공평하게 한다면서 공개적으로 하지 않는 것과는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오나라 손권은 시류에 따른 유연한 동맹 외교를 통해 난세를 극복해 나갔던 지도자였습니다. 

역사의 영웅들은 난세를 극복하는 비결을 가르쳐줍니다. 시대의 주어진 조건과 자원, 인재와 조직을 어떤 방식으로 결합할 것인가는 리더의 매우 중요한 과제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리더십은 하나님 절대주권을 철저히 신뢰하는 것입니다. 역사의 쳇바퀴는 하나님께서 돌리시는 것입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잠 3:5∼7)

정영교 목사 (산본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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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내면 심리를 키우자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창의적 내면 심리를 키우자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Posted at 2015.08.31 09:00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창의성이 큰 관심을 받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한 정신과 의사가 경영자들 모임에서 심리상태를 조사해본 결과 내면에 창의적 심리를 갖고 있는 사람은 2.3%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우리 마음 안에 창의성을 가로막는 심리 장벽들이 높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집단의 구성원과 다른 견해를 주장했을 때 외로움을 겪거나 손해를 입는 것을 우려한 나머지 다른 구성원의 생각과 행동에 순응하게 됩니다. 남들은 자녀를 학원에 보내는데 우리 아이만 안 보내면 뒤처지는 것은 아닐까. 조직에서 회의할 때 새로운 의견을 내놓았다가 괜히 모난 돌이 되어 정 맞게 되지는 않을까. 그러다보면 그 조직이 얻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창의적인 내면 심리는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리더는 다양한 개성을 발휘하도록 이끌어야 합니다. 이야기 하는 것을 주저하는 사람을 격려하고 보상해 주어야 합니다. 새로운 이야기가 나오면 의자를 바짝 당기고 상체를 기울여 관심을 보여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조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받아들이는 리더의 마음과 조직의 문화입니다. 

가정과 교회에서도 다름과 새로움을 장려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존재로서 창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님에게 뿌리박은 행복은 창조적인 생활 속에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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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조국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Posted at 2015.08.24 09:15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8월이면 조국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를 더욱 생각하게 됩니다. 노비의 자식으로 태어났지만 열한 살에 러시아로 건너가 니콜라이 2세 황제 대관식에 초청받을 정도로 인정받은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 “조국이 없이는 우리가 존재할 수 없고 조국이 멸망하고 형체가 없어지면 우리는 정처 없이 떠도는 부평(浮萍)이라”는 그의 말이 조국의 의미를 더욱 생각하게 합니다.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조국을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 없소. 조국에 바칠 몸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한한 슬픔입니다.” 유관순 열사의 이 유언은 조국의 의미를 더욱 생각하게 합니다.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이든 나라와 민족이 위기에 직면했을 때 나라와 겨레를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나서는 사람이 있으면 위기에서 건짐을 받았습니다. 모세는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을 받았습니다. 에스더는 민족의 운명이 풍전등화와 같은 위기에 놓였을 때 “죽으면 죽으리라”는 일사 각오로 나라를 구했습니다. 예수님은 유대인으로서 조국을 위해 예루살렘 성을 보시고 우셨습니다. 신앙심과 애국심은 같은 밭에서 자라나는 풀이요 꽃입니다.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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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 대한 배려와 작은 관심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타인에 대한 배려와 작은 관심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Posted at 2015.07.27 09:55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인도의 시인 타고르는 1931년 동양인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인도의 시성(詩聖)이라고까지 불리는 그는 인도의 독립운동에도 앞장섰던 민족의 정신적 중심이었습니다. 그는 일제 식민지배 하에 신음하던 우리나라에 ‘동방의 불꽃’이라는 시를 선물해주기도 했습니다. 그런 그에게 스스로 잊지 못할 일화가 한 가지 있습니다.
 
하루는 그의 집에서 부리는 하인이 세 시간이 넘게 지각했습니다. 머리끝까지 화가 난 타고르는 속으로 그 하인을 당장 해고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3시간을 지각한 하인이 허겁지겁 달려오자 타고르는 화를 억누르지 못하며 소리쳤습니다. “당신은 해고요. 어서 이 집에서 나가시오.” 그러자 그 하인이 눈물을 머금으며 타고르를 보며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주인님. 죄송합니다. 어제 밤에 제 딸아이가 죽어서, 아침에 묻고 이제야 왔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때 타고르는 결심했다고 합니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고 사랑해야겠다고…. 

인도를 넘어 한국의 독립에까지 선한 영향력을 미친 그의 업적은 늘 타인을 배려하며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한 작은 결심 덕분이었습니다. 선한 영향력, 거창해 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오늘 당신의 주위에는 어떤 사람이 있습니까. 그 사람에게 건네는 작은 관심이 절실하게 필요한 오늘이 아닐까 합니다.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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