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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 12

내려놓음 - 박상규

[가사비디오] 내려놓음 by 박상규 내려놓음 - 04:34 나를 버리고 그의 길을 가는 것 세상 그 무엇보다 어려운 내려놓음 내 안의 예수 그 분만 생각할 때 하늘의 그 손이 일하시네 그 분의 마음 그 분의 시선 그 분의 원하심을 내 맘에 두는 것 십자가 그길 그곳에 나설 때에 주님 나를 통해 일하시네 그 사랑 그 사랑 나를 살리신 그 사랑 하늘의 모든 영광 다 내려놓으신 내 삶도 그렇게 내려놓습니다 주님 기뻐하시는 그 길 가렵니다 그 분의 마음 그 분의 시선 그 분의 원하심을 내맘에 두는 것 십자가 그 길 그 곳에 나설 때에 주님 나를 통해 일하시네 그 사랑 그 사랑 나를 살리신 그 사랑 하늘의 모든 영광 다 내려놓으신 내 삶도 그렇게 내려놓습니다 주님 기뻐하시는 그 길 가렵니다 나를 향한 그 사랑 온..

추천찬양 50 - 비컴퍼니

은혜의 찬양과 함께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며 힘을 내는 하루가 됩시다!!~ ^^ 찬양으로 회복케되리 CCM 50 00:00:00 회복케 하시네 by 박진희 00:04:16 예수 나의 치료자 by 노상신 00:08:28 내 갈급함 by 김종섭 00:12:49 내려놓음 by 박상규 00:17:22 발걸음 by 안중현 00:21:31 주님은 절대 포기 않으시죠 by 강중현 00:26:02 아버지께 by 김은현 00:30:56 난 이렇게 많이 받았는데 by 김기원 00:35:42 내 모습 이대로 by 노수미 00:40:24 임재(하늘의 문을 여소서) by 클래식콰이어 00:47:59 회복시키소서 by 이요섭 00:49:46 주의 옷자락 만지며 by 김은현 00:54:59 나의 모습 나의 소유 by 박동준, 옹기장..

주님은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죠, 약할 때 강함 되시네, 나의 기쁨 - 1시간 찬양

1시간 찬양입니다.성령 충만한 하루되시길!!~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00:00:00 주님은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죠 - 유은성 00:04:07 약할 때 강함 되시네 - 조수아 00:07:33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 김민영 00:11:49 내려놓음 - 김찬미 00:17:43 할렐루야 - 지미선 00:22:09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 강성현 00:25:57 너희가 내안에 - 옹기장이 00:30:16 야베스의 기도 - 장윤영 00:34:41 모든 것 아시는 주님 - 어노인팅 00:42:22 주의 인자하신 그 사랑이 - 어노인팅 00:49:33 주 임재 안에서 - 김수지 00:54:31 주만 바라볼지라 - 박지혜 바이올린 연주

하나님과 교제하는 가운데..(잠 28:13) -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하나님과 교제하는 가운데.. 하나님과 교제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우리 삶의 어떤 부분에 대해 말씀하실 때, 우리는 방어하곤 한다. 삶의 어두운 부분에 하나님의 빛이 비칠 때 하나님으로부터 숨으려고 한다.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치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잠 28:1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갖지 못하는 이유 (엡 4:22)-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갖지 못하는 이유 우리가 하나님과 개인적인 관계를 갖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가 우리의 죄인 된 모습을 끊지 못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엡 4:2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우리는 두려워한다(출 33:20) -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우리는 두려워한다 하나님의 거룩한 빛 가운데 우리 삶의 모습들이 비춰질 때 우리는 두려워한다. 거룩한 하나님의 임재와 맞닥뜨리게 되는 순간, 우리는 우리의 죄인 된 모습을 정면으로 마주 대하게 된다.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출 33:20)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우리가 하나님과 가까워질수록..(롬 7:19) -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우리가 하나님과 가까워질수록.. 우리가 하나님과 가까워질수록 우리는 죄의 문제 때문에 괴로워하게 된다. 원하는 선은 행하지 않고 원치 않는 악을 행하기 쉬운 우리의 죄인 된 속성과 정면으로 맞닥뜨리게 되기 때문이다. 내가 원하는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바 악은 행하는도다 (롬 7:19)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나의 옛 자아를..(벧전 2:16) -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나의 옛 자아를..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생각과 영의 영역에서도 죄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해 단호한 결단이 요구된다. 십자가에 나의 옛 자아를 못 박기로 결단하는 것이다. 자유하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우는 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벧전 2:16)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자유함은?(고전 7:22) -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자유함은? 사탄은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벗어날 때 자유로워진다고 우리를 속인다. 우리는 하나님께 구속될 때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된다. 죄로부터 자유로워지기 때문이다.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자요 또 이와 같이 자유자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 (고전 7:2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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