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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 8300

예수님을 체험하고 전하는 성도의 사명 (요한복음 1:29~42) - 생명의삶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예수님을 체험하고 전하는 성도의 사명 (요한복음 1:29~42) @ 도육환 목사 요한복음 1:29 - 1:42 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30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31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베푸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32 요한이 또 증언하여 이르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33 나도 그를 알지 ..

사이와 거리 - 겨자씨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순우리말에 ‘사이’란 말이 있습니다. ‘건물 사이’처럼 물리적 거리나 공간을 나타낼 때나 시간적 거리를 표현할 때 씁니다. ‘너와 나 사이’처럼 정서적 거리를 말할 때도 많이 씁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심리적 거리를 연구했더니 이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사무적 관계를 맺는 사람과의 거리는 120㎝, 친밀한 사람과의 거리는 15㎝ 정도가 적당하다는 것입니다. 사무적인 관계라면 손을 뻗으면 닿을 만큼의 거리를 두는 게 편하고 부모와 자녀, 연인 사이엔 숨결을 느낄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있어야 더 친밀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연구는 정서적 거리가 물리적 거리와 아주 밀접한 ..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그리스도의 종 (요한복음 1:19~28) - 생명의삶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그리스도의 종 (요한복음 1:19~28) @ 도육환 목사 요한복음 1:19 - 1:28 19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물을 때에 요한의 증언이 이러하니라 20 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대 21 또 묻되 그러면 누구냐 네가 엘리야냐 이르되 나는 아니라 또 묻되 네가 그 선지자냐 대답하되 아니라 22 또 말하되 누구냐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대답하게 하라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23 이르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

믿음의 말 좋은 말부터 - 겨자씨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알리는 ‘나는 반드시 이길 것이다’라고 확신 있게 말하고 치른 경기에서 계속 이기게 되자… 챔피언이 되고 나서 이렇게 말했다. ‘내가 최고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반은 실력이고, 반은 말의 힘이다.’” 최윤규의 책 ‘관점 다르게 보는 힘’ 중의 한 구절입니다. 무엇이든 시작하려 할 때, 아니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를 때에는 믿음의 말, 좋은 말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어느 높이뛰기 육상 코치는 선수들에게 늘 이렇게 권면한다고 합니다. “마음부터 넘겨라!” 몸이 넘기 전에 마음이 먼저 넘어야 합니다. 마음이 넘기 전에는 말이 먼저 넘어야 합니다. 자, 예쁜 말을 골라보세요..

성육신의 목적,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 (요한복음 1:14~18) - 생명의삶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성육신의 목적,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 (요한복음 1:14~18) @ 도육환 목사 요한복음 1:14 - 1:18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5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언하여 외쳐 이르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16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

삶의 근원,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 (요한복음 1:1~13) - 생명의삶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삶의 근원,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 (요한복음 1:1~13) @ 도육환 목사 요한복음 1:1 - 1:13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7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

보조개 사과 - 겨자씨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2007년 사과로 유명한 경북 지역에 엄청난 우박이 내렸습니다. 수확이 한창이던 철에 우박으로 상처 난 사과만 7만t이 넘었습니다. 경북농협은 우박피해 농가를 돕기 위해 피해지역에 95억원의 무이자 자금을 긴급 편성했고 임직원들이 성금을 모아 피해 농가에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우박 맞은 사과는 맛이나 품질에 별문제가 없었고 우박 맞은쪽에만 살짝 흠집이 있을 뿐이었습니다. 농민들은 상품 가치가 없으니 팔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폐기하려고 모아둔 사과를 보던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우박에 맞아 폭 파인 사과가 마치 웃는 것 같아요.” 정말 그랬습니다. 살짝 들어간 부분이 보조..

공동체의 기도와 사랑, 승리의 원동력 (에베소서 6:18~24) - 생명의삶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공동체의 기도와 사랑, 승리의 원동력 (에베소서 6:18~24) @ 도육환 목사 에베소서 6:18 - 6:24 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20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 21 나의 사정 곧 내가 무엇을 하는지 너희에게도 알리려 하노니 사랑을 받은 형제요 주 안에서 진실한 일꾼인 두기고가..

"엄마는 전도사니까 내 편들지 마요" - 신은영(찬양사역자)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엄마는 전도사니까 내 편들지 마요"ㅣ세상에 하나뿐인 김복유의 즉흥 곡선물ㅣ모두의 거실 연예인들의 잇따른 자살을 보면서 만든 찬양 ‘살아줘서 고마워요'의 곡을 만든 찬양사역자 신은영 전도사가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왔습니다 "엄마 들어주셔도 하나님이시고 들어주지 않으셔도 하나님이셔" 모두의 거실 중에서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모두의거실 #행복한거실 #주님과의소통 #행복한거실

대사(大事)를 행하시리라 - 겨자씨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유독 열심을 낸 1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지독히도 힘든 한 해였습니다. 소망 하나 붙잡고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이제 하루만 지나면 2019년은 과거 속으로 사라질 겁니다. 그런데 그냥 이렇게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는 걸까요.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보았던 2020년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우리 인생은 똑같은 어려움과 슬픔, 그리고 끝없이 반복되는 힘든 하루하루를 만납니다. 이 버티기를 언제까지 계속해야 할까요. 아닙니다. 막판에 뒤집힐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식을 알면 놀라게 됩니다. 하나님은 단 6일 만에 천지와 만물을 완성하셨습니다. 단 하루에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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