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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091

사랑 그 좁은 길 - 히즈윌

히즈윌│사랑 그 좁은 길│CCM│다음세움 찬양콘서트 사랑 그 좁은 길 누가 그 길을 가려나 겸손 그 이름 없는 길 누가 그 길을 가려나 누가 주의 마음 알아 자매의 눈물 닦아주며 누가 형제의 허물 사랑으로 덮으려나 누가 주의 마음 알아 절망에 갇힌 영혼 찾아 위로의 손 내밀어 사랑으로 안으려나 누가 주 영광 위해 스스로 낮아지며 세상의 자랑도 즐거이 포기하려나 누가 주 영광 위해 내 자유를 내려놓고 십자가 사랑 안에 즐거이 매이려나 사랑 그 좁은길 누가 그 길을 가려나 겸손 그 이름 없는 길 누가 그 길을 가려나 사랑 그 좁은 길히즈윌| His Will 3집 - 살아가다 히즈윌 (HisWill) - genie www.genie.co.kr/detail/artistInfo?xxnm=699283542017.1..

오늘의 햇살 - 겨자씨

“프랑스의 작가 프랑수아즈 사강은 임종 직전에 건강한 사람들을 이렇게 질투했습니다. ‘나는 죽어 가는데, 당신은 눈부신 햇살 아래를 걸어가는가?’ 이 세상에 그냥 두고 가기에 너무나 아쉬운 것들을 꼽아보면, 거기에는 지금 이 순간의 햇살도 들어 있을 겁니다.” 송정림 저 ‘사랑하는 이의 부탁’(예담, 240쪽)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동화작가 정채봉은 오늘 내가 나 자신을 슬프게 한 일들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보면 이런 것이 슬펐다고 했습니다. 꽃밭을 그냥 지나쳐 버린 것, 새소리에 무심하게 응대하지 않은 것, 밤하늘의 별들을 세지 못한 것, 좋은데도 체면 때문에 환호하지 않은 것…. 오늘의 햇살에 환호하지 않는다면 주님의 선물을 무시하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의 햇살은 어제 죽은 이들이 그리도 아쉽게 여..

회개하고 기도할 때 들으시고 구원하소서 (역대하 6:12~42) - 생명의삶

회개하고 기도할 때 들으시고 구원하소서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369. 죄 짐 맡은 우리구주 [(구)487장] 1. 죄 짐 맡은 우리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 없는 고로 복을 받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 줄을 모를까 2. 시험걱정 모든 괴롬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없이 낙심 말고 기도 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 볼 수 있을까 우리 약함아시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 3. 근심걱정 무거운 짐 아니진 자 누군가 피난처는 우리 예수 주께 기도 드리세 세상친구 멸시하고 너를 조롱하여도 예수 품에 안기어서 참된 위로 받겠네 아멘 (경배와찬양 233)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고 크도다 크시도다 크고 크도다 크시도다/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진실하..

나의 아버지 - 장경옥

'나의 아버지(김동국曲)'MY GOD THE FATHER 작사 : 채수련목사 작곡 : 김동국목사찬양드림 : 장경옥 찬양사역자영어번역:알파음반기획 *영상편집 예수문화선교회 '씨뿌리는사람들'Jesus Cultural Missionary 'THE SOWERS'(문의)김신곤 목사 010-2256-9191 그가 내게 부르기를 '주는 나의 아버지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구원의 바위시라' 하리로다He will call out to me, You are my Father, my God, the Rock my Savior(시편/PSALMS 89:26) (한글/영어번역가사) 1아버지 불러만 봐도 그 사랑에 눈물나요나 같은 죄인을 사랑하신 아버지온종일 울어봐도 감당할 수 없는 그 사랑그 크신 사랑을 어찌 말로 표현하리 ..

겸손한 종의 고백, 주님이 말씀대로 이루셨습니다! (역대하 6:1~11) - 생명의삶

겸손한 종의 고백, 주님이 말씀대로 이루셨습니다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317. 내 주 예수 주신 은혜 [(구)353장] 1. 내 주 예수 주신 은혜 한 없건만 내 주 앞에 이 적은 것 다 드리니 주 예수여 내 정성을 받으소서 2. 주 날 위해 보배로운 피 흘리사 그 귀하신 생명까지 다 주시니 내 천한 몸이 생명을 왜 아끼랴 3. 주 예수께 빚진 것이 한 없건만 나 주 위해 드린 것은 참 적으니 주 예수여 너그럽게 보옵소서 4. 날 위하여 십자가에 피 흘리신 주 예수의 은혜로써 인 치시고 내 모든 것 주의 소유 삼으소서 5. 주 날 위해 그 귀하신 몸 버리사 이 내 몸을 피 값으로 사셨으니 내 생명도 주 예수께 바칩니다 역대하 6:1 - 6:11 1 그때에 솔로몬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캄캄한 데 계시겠다 말..

비전을 상속하는 민족 - 겨자씨

에티오피아 랄리벨라(Lalibela)에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바위를 깎아 만든 교회들이 있습니다. 자그웨(Zague) 왕조의 랄리벨라 왕은 13세기 무렵 제2의 예루살렘을 만들기 위해 교회 건축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무슬림에 의해 무너지지 않는 교회를 세운다는 꿈을 가졌습니다. 그의 꿈을 자손들이 이어받아 2800m 고지대에 무려 120년에 걸쳐 11개의 교회를 건축한 것입니다. 옛날 우공이 살던 마을이 산으로 에워싸여 이웃 마을로 가기가 어려웠습니다. 어느 날 그는 가족들을 불러 모으고, 우리가 힘을 합하여 산을 옮기자고 했습니다. 부인이 정신 나간 일이라고 말렸습니다. 그러자 우공은 내가 이루지 못하면 내 자손들이 대를 이어 그 일을 하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우공이 산을 옮긴다는 ‘우공이산(愚公移..

하나님 영광 가득한 거룩한 예배 속으로 (역대하 5:2~14) - 생명의삶

하나님 영광 가득한 거룩한 예배 속으로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1)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우리가 명령을 따르리다 베푸신 은혜를 감사히 알고 진실한 맘으로 섬기겠네 후렴 : 구주의 은혜 주시는대로 영원히 받들어 섬기겠네 찬송하겠네 찬송하겠네 생명을 주시는 구주로다 (2) 구주를 높이고 잘 공경하여 온유한 맘으로 섬기리다 주 예수 안에서 즐거워하며 충성을 다하여 섬기겠네 (3) 예수를 믿고서 늘 사랑하여 참 기쁜 맘으로 섬기리다 온 맘을 드리고 늘 순종하며 구주를 영원히 섬기겠네 역대하 5:2 - 5:14 2 이에 솔로몬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윗성 곧 시온에서부터 메어 올리고자 하여 이스라엘 장로들과 모든 지파의 우두머리 곧 이스라엘 자손의 족장들을 다 예루살렘으로 소집하..

교회에 가는 이유 - r겨자씨

이어령 박사는 한국사회의 대표적 지성인입니다. 그런데 이 박사에게 ‘왜 교회에 가느냐’고 비난조로 묻는 사람들이 많더랍니다. 지성인이라면 집에서 찬송 부르고 성경을 읽으면 되지 사람들 앞에 나서서 예수 믿는 티를 내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때마다 이 박사가 했던 질문이 있답니다. “배가 고프면 어디에 가지.” “식당에 가지요.” “뭔가 알고 싶을 때는.” “도서관에 가면 되지요.” “심심하면.” “극장에 가서 영화 보면 되지요.”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지요.” “그럼 먹어도 배고프고 마셔도 갈증 나고 놀아도 심심하고 배워도 답답하면 어디를 가나.” 그러면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하더랍니다. 그러면 또 다시 싸우고 소송하고 사교집단처럼 이상한 짓을 한다는 교회를 들어 “그런데 왜 가느냐”고 반박을 하..

헌신하는 마음과 섬김이 주님을 영화롭게 합니다 (역대하 4:1~5:1) - 생명의삶

헌신하는 마음과 섬김이 주님을 영화롭게 합니다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정결하게 하는 샘이) (1) 정결하게 하는 샘이 나의 앞에 있도다 성령께서 권고하심 죄 씻으라 하시네 후렴 : 찬양하리 찬양하리 죽임 당한 어린 양(찬양하리) 주게 영광 돌리어라 우리 죄를 씻어주셨네 (2) 나의 가는 길이 좁고 내 뜻대로 안돼도 모든 욕심 다 버리고 주만 따라가겠네 (3) 나의 마음 제단 위에 불길같이 타올라 영원토록 찬양하며 주께 영광 돌리네 (4) 한량 없는 주의 은혜 나를 영접하셨네 내가 지은 모든 죄와 허무 용서하셨네 (5) 성부 하나님께 영광 성자 예수께 영광 성령님게 또한 영광 모두 돌려드리세 (경배와찬양 43) 나의 모습 나의 소유 주님 앞에 모두 드립니다 모든 아픔 모든 기쁨 내 모든 눈물 받아 주소서 ..

가장 사랑하는 것 - 겨자씨

“알코올 중독자는 중독의 결과를 증오한다. 그러면서도 자기의 가족을 사랑할 수는 있지만 술 앞에선 우선순위가 바뀐다. 일 중독자도 자녀를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지만 일이 주는 보상을 더 사랑하기에 자녀로부터 멀어진다. 간음하는 사람이 진심으로 배우자에게 ‘그 사람 아무것도 아니야. 난 당신을 사랑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부정을 저지르는 욕정을 배우자보다 더 사랑한다. 마찬가지로 범죄하는 그리스도인은 정말 정직하게 ‘나는 예수님을 사랑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지만 불순종과 거역의 순간에 예수님보다 죄를 더 사랑한다. 우리는 가장 사랑하는 것에게 지배를 받는다.” 브라이언 채플의 ‘은혜가 이끄는 삶’ 23쪽에 나오는 글입니다. 채플은 말합니다. 인간에게 가장 강력한 동기를 부여하는 힘은 사랑이라고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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