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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 116

시편95편 - VERITAS(베리타스)

아름다운 찬양 그리고 멋진 샌드아트와 함께하던 일을 잠시 미루시고 묵상하는 시간되세요!!~ ^^ * )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모든 신들 위에 크신 주로다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홀로 위대하신 왕이시로다 ** ) 감사로 주님을 높입니다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찬양의 목소릴 높입니다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 ( * ) *** ) 나의 반석 나의 구원자 나 즐거이 늘 즐거이 주를 높이리 x2 ( 간 주 ) ( ** ) ( *** ) x3 창조주 하나님의 신비로운 조화 만물의 창조주요, 주인이요, 주재이신 하나님을 찬양으로 영광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광신대학교 안에 모든 민족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찬양하는 그 날을 기대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찬양으로 열방의 잃어버린 자들을 향한 한 소망을 품게 하시고 실용음악학과 출..

특별한 두 친구의 꿈 - 사랑밭새벽편지

특별한 두 친구의 꿈 중국의 작은 마을에 사는 원치와 하이샤 - 둘은 어린 시절부터 각별한 친구사이 이다 원치 씨는 3살에 전기에 감전되어 두 팔을 잃었고 하이샤 씨는 한 쪽 시력을 잃은 채 태어났다 안타깝게도 16년 전 석회채석장에서 일하다가 폭파사고로 나머지마저 시력을 잃어 맹인이 되었다 석회채석장이 들어서고 나서 황무지가 되어버린 마을 먼지바람이 불자 여러 생물들이 멸종되기에 이르렀다 항상 숲을 사랑하던 원치 씨는 오래전부터 마음속에 꿈꾸고 있던 일을 도전하게 된다 “사회의 짐이 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지는 않았습니다만, 사는 동안에는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나무를 심기로 결심했지요” 원치 씨는 두 팔이 없기 때문에 혼자 이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고 하이샤..

고난을 만났을 때 - 고경환 순복음원당교회 목사

옛날 우리나라의 민담 가운데 한 토막입니다. 한 나그네가 산속 깊은 곳에서 호랑이 한 마리를 만났습니다. 호랑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너를 잡아먹어야겠지만 네가 만일 팔 하나만 잘라서 주면 잡아먹지 않겠다.” 나그네는 목숨보다 팔 하나를 잃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팔을 칼로 잘라서 호랑이에게 줬습니다. 다음 고개에 이르자 호랑이가 또다시 그에게 나타났습니다. “아무래도 배가 고파서 안 되겠다. 네 다리를 하나 더 주든지 그렇지 않으면 네 몸 전체를 내게 주든지 해라.” 나그네는 이번에도 다리 하나를 호랑이에게 던져 줬습니다. 마지막 고개에 이르렀을 때였습니다. 그 호랑이는 다시 나타나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늙어서 이빨과 발톱이 없어진 호랑이였어. 자네가 만약 맞서 싸웠더..

‘믿음에서 난 의’라야 십자가 앞에 섭니다 (로마서 9:25~33) - CGNTV QT

‘믿음에서 난 의’라야 십자가 앞에 섭니다 (로마서 9:25~33)오늘의 말씀25 호세아의 글에도 이르기를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하지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26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곳에서 그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27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자손들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으리니 28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고 속히 시행하시리라 하셨느니라 29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30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의를 따르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쉼 - 나무엔

아름다운 찬양과 함께 행복한 하루되세요!!~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Come to me, all you who are weary and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 (마태복음/MATTHEW 11:28) (한글/영어번역가사) 무거운 짐 진 사람은 다 내게로 오라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나의 멍에는 메기 쉬우니너희 영혼이 쉼을 얻으리 나의 아버지 주를 찬양합니다하늘과 땅의 주님을 찬양합니다스스로 높은 자들에게 은혜를 감추시고어린아이들에게 나타내십니다 다 내게로 오라. 모두 나에게 나오라그 무거운 짐 내려놓아라내 너를 지키니 너를 쉬게 하리니너의 영혼을 편케 하리니무거운 짐 진 사람은 다 내게로 오라너희 영혼이 쉼을 얻..

탈출불가..! - 사랑밭새벽편지

탈출불가..! 1991년 이상희 대위(당시 중위/23세)는 전투기 비행 훈련 중 다른 전투기와 충돌했다 이 대위는 민가로 추락하는 전투기의 기수를 돌리기 위해 탈출하지 못했다 블랙박스에는 “추락한다 탈출하겠다 전방에 마을이 보인다 탈출이 불가…”라는 교신 내용이 있었다 그의 값진 희생에 전투기는 민가에서 떨어진 미나리 밭에 떨어져 더 큰 피해를 막았다 자신을 버리고 타인을 살린 용기와 희생정신이 참으로 숭고하고 값집니다 -위대한 영웅 파일럿 이상희 대위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해오름 - 소중한 사람에게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라나타 - 강신욱 남서울평촌교회 목사

예수님의 재림은 십자가의 구속만큼이나 기독교의 중요한 신앙입니다. 과거의 십자가는 무한한 은혜로 여기고 생각만으로도 뭉클하면서 미래의 재림에 대해 불안해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예수님이 오늘 오신다면’이란 질문에 난색을 표하며 오늘 오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왜 그러십니까’라고 물으면 주님 맞을 준비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무슨 준비를 하시겠습니까’라고 물으면 ‘지은 죄를 회개하고 주변을 정리하고 경건한 생활을 하겠다’고 답합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려는 것 같지만 실상은 준비를 잘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아무 준비도 하지 않고 여전히 죄 가운데 있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목숨을 버리는 사랑을 주시고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무조건적인 은혜를 베푸셔서 우리를 구원해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

하나님의 선택은 완전하고 공의롭습니다 (로마서 9:14~24) - CGNTV QT

하나님의 선택은 완전하고 공의롭습니다 (로마서 9:14~24) 14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15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16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17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18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완악하게 하시느니라 19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냐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냐 ..

내 선한 목자되신 주 - 장종택

은혜로다, 다윗처럼, 상명과 바꾼의 작곡자 장종택 전도사의 예배묵상 음반 내 삶속에 주님이 없었다면에 수록된 "내 선한 목사되신 주" 가사찬양 영상입니다. 내 선한 목자 되신 주 내 이름을 부르시네 주께서 준비한 푸른초장 날 쉬게 하시네 날 위해 밤낮 기도하며 내 이름을 부르시네 두려움과 좌절 속에 있는 나를 위하여 이제 나는 주의 풍성한 인자를 힘입어 주의 전에 들어가 주를 향해 손을 들리 사랑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내 선한 목자 되신 주 내 이름을 부르시네 주께서 준비한 푸른초장 날 쉬게 하시네 날 위해 밤낮 기도하며 내 이름을 부르시네 두려움과 좌절 속에 있는 나를 위하여 이제 나는 주의 풍성한 인자를 힘입어 주의 전에 들어가 주를 향해 손을 들리 사랑합니다 주님을 사..

그 품으로 - 라엘&나오미

그 품으로 - 라엘&나오미 Ra.L&Naomi 진정한 회개를 통해 얻은 보석같은 고백 ‘ 그 품으로.. ’ ‘아시아 갓 탤런트’에서 세계인들 앞에 가창력으로 인정받은 라엘 현재 싱어송라이터로 주목을 받고있는 신예 나오미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하였다. :: 라엘 Epilogue 매일 밤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조여오는 강박증, 삶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 공황장애로인해 하루하루가 힘들었습니다. 살고 싶은 간절함에 작정기도를 시작했고 그러던 중 “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오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 [살전2:4] 이 말씀을 통해 마음속에 깨달음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언젠가부터 저는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아닌 나 자신을 기쁘게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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