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약속 - 김명선 간사

축복의통로 2018. 4. 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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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붙잡는 것이구나"- 김명선 간사







아내로서 엄마로서 찬양사역자로서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을 때 남편의 말기암 소식을 들은 '시선'의 주인공 김명선 간사... 기적같은 회복을 기도했지만 남편과 이별하게 되고 그것을 통해 특별한 섭리를 깨닫는데... "이 땅에서의 사명을 마치고 주님이 부르시면 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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