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사랑밭새벽편지

어머니 - 사랑밭새벽편지

축복의통로 2017. 7. 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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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인생의 고비가 닥칠 때마다
어머니만큼 나를 인정하고 믿어주었던
사람은 없다
그런 어머니가 없었다면 나는 결코
지금과 같은 발명가로서의 삶을 살 수
없었을 것이다
어머니가 내게 보여준 헌신적인 사랑은
신이 내게 내린 축복이나 다름없다

- 에디슨 -

위대한 발명가 에디슨의 어머니는 단순히
당신의 아들 인생을 구한 것이 아닙니다
에디슨을 통해 세상을 구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어머니는 위대하다’고 부르는
또 하나의 이유입니다 ^^

From.새벽편지 ♥ To.가족님
지난 7월 4일 자 ‘당신이 너무 보고 싶어요’를
보시고 한 새벽편지 가족님께서 주인공 할머니께
식사를 꼭 대접하고 싶다는 연락을 하셨습니다.
안타깝게도 할머니와 연락이 닿을 수 없는 형편
이었지만 이 자리를 빌어 새벽편지에 보내주신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마치 무더운 여름날
한 잔의 얼음냉수처럼 마음이 시원해졌습니다.
새벽편지는 오늘도 가족님들의 관심과 애정으로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

프리지아 - 엄마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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