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찬송을 부르면 축복이 옵니다 - 김성태 목사(삼척 큰빛교회)

축복의통로 2015. 11. 1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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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서 찬송은 중요합니다. 주님은 찬송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며 찬송을 받기 위해 우리를 지으셨기 때문입니다. 찬송 자체가 주님께 영광이지만 찬송하는 우리에게도 큰 축복이 있습니다.
 
첫째, 찬양하면 심령 속에 큰 기쁨이 일어납니다. 기쁨은 우리 영혼의 큰 축복입니다. 심령의 기쁨은 육체에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둘째, 찬양하면 심령에 영적 부흥이 일어납니다. 전심으로 찬양할 때 성령님이 오셔서 놀라운 영적 부흥을 일으키시고 거룩한 소원들이 생기게 합니다. 이렇게 찬송을 통해 하나님은 일하시기도 합니다.
 
셋째, 찬양하면 우리의 심령이 옥토가 됩니다. 찬양은 심령의 밭을 가는 것과 같습니다. 찬양은 우리의 심령을 부드럽게 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게 합니다. 찬양할 때 내 마음은 하나님을 향해서 활짝 열립니다. 


넷째, 찬양하면 성령님이 임하십니다.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여’라는 말씀처럼 찬양할 때 하나님이 임하십니다. 성령 받기를 원하고 은혜 받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다섯째, 찬양하는 공동체는 하나가 됩니다.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이라는 말씀처럼 찬양할 때 성령님이 오셔서 교회 공동체를 하나로 묶습니다. 힘들고 억울하십니까. 우리 모두 하나님을 찬양하십시다. 찬양은 우리를 통해 일하실 하나님의 축복을 경험하는 통로입니다.  

김성태 목사(삼척 큰빛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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