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물에 몸을 맡겨야 하듯..(마11:29)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축복의통로 2015. 4. 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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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몸을 맡겨야 하듯..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물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수영을 배울 때에는 
물에 몸을 맡겨야 뜰 수 있듯이, 
하나님께 미래를 맡길 수 있는 것은 
그 이전부터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쌓여 있기 때문이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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