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하나님께 묻고 가기(시27:11)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축복의통로 2015. 3. 2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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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묻고 가기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께 묻지 않고 혼자 결정해서 길을 가는 사람들은 
어려운 문제가 닥치면 피해 가려는 경향이 있다. 
늘 불안하고 피곤할 뿐이다. 
인생의 짐이 무겁게 느껴지기만 할 것이다.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가르치시고 내 원수를 생각하셔서 평탄한 길로 나를 인도하소서" (시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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