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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명을 먹이심(마 14:13-21) - 사순절14일차(갓피플 묵상)

축복의통로 2015. 3. 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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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14일차 : 오천명을 먹이심


말씀묵상
마 14:13-21<개역개정>



오천명을 먹이심(마 14:13-21)
13 예수께서 들으시고 배를 타고 떠나사 따로 빈 들에 가시니 무리가 듣고 여러 고을로부터 걸어서 따라간지라
1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자를 고쳐 주시니라
15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소서
16 예수께서 이르시되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17 제자들이 이르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니이다
18 이르시되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
19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20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21 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 외에 오천 명이나 되었더라


한컷묵상




출처 : 다시 시작해♡| 서미원 ▷▷원문보기


사순절 독서큐티
내면적이고 체험적인 십자가가 있는가?


그리스도인들은 십자가를 어디에 두어야 할지 결정해야 한다. 
그들은 십자가를 ‘내면적 십자가’로 만들지 않고 외형적 십자가’로 만들어버렸다. 
그것을 ‘체험적 십자가’가 아닌 ‘제도적 십자가’로 만들어버렸다. 
이러한 ‘외형적 십자가’를 믿는 것이 잘못은 아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런 십자가가 그들 자신을 위한 것임을 깨닫지 못한다. 
그들 각자에게는 주관적이고 내면적이고 체험적인 십자가가 있어야 한다. 
그들의 십자가는 내면의 체험이 되어야 한다.

홀리스피리트 - AW 토저


그림묵상
불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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